헌금에 대해서 - 고후 8장 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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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14
1.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케도니아 여러 교회에 베푸신 은혜를
여러분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2. 그들은 큰 환난의 시련을 겪으면서도 기쁨이 넘치고, 극심한 가난에 쪼들리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었습니다.
마케도니아 교회는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 있으면서도 넘치는 기쁨이 있었고
극심한 가난한 가운데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연보를 하였다고 합니다
참으로 역설적인 이야기 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환난의 시련이 있으면 침울하게 지내며
헌금 할 돈이 있으면서도 더듬거리며 헌금하는
저의 모습과는 너무나 비교가 되는 말씀입니다
마게도니아 교회는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소개하고 자랑할 만한
모범적인 교회였음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나의 모습을 보면서 소개하고 자랑할 만한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어디에 내어 놓기가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고
어디에 내어 놓아도 자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십니다 (9절)
그리스도인의 본분은 남을 부요하게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내가 가난해지므로 남을 부요하게 해 주는 삶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물질을 주신 것은 가난한 형제를 도와 주도록
하기 위해서 일 것이며
나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신 것은 지혜를 나누어 주기 위함일 것입니다
즉 주는 자가 복이 있다는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좋아하며 라는 복음 성가 구절이 생각이 나면서
남에게 무엇 하나라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남에게 주는 것은
인색한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부끄러움이 다가옵니다
내가 가난해지므로 남을 부요케 하는 것이 무엇이 있나 하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수요일날 저녁에 원주민 10 명에게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것이며 매주 한 두 번 저의 가게에 찾아오는 중국교포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금요일 오후에 상가에 있는 가게 종업원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므로 그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부요한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자기의 형편에 맞게 무엇이든지 드리게 되면
가난한 형제들이 도움을 받게 되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평균적으로 잘 살아 갈 수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로 나누고 도와주는 것이 초대 교회의 전통이었던 것처럼
넉넉하게 주신 것들이 있다면 나누면서 사는 인생이 되어야겠다는
도전을 받게 됩니다
내가 가진 것들을 나눔으로 의인의 자녀는 걸식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