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방식의 생활예배가 가장 강력한힘 입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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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1
대하 24 : 17 ~ 27
대하 24 : 17 여호야다가 죽은후에 유다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의말을 듣고
요아스는 자기의 모든 형제가 죽임을 당했는데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져 6 년간 지내다가 제사장 여호야다와 따르는 경건한 무리들에 의해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왕이 되었기 때문에 자기를 옹립한 사람들이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호야다가 살아있을때는 그에게 잘보일려고
여호와를 #51922;고 선한 통치를 했는데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의 신앙도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여호야다의 그늘에 있었던 유다방백들이 집권을 목적으로 요아스에게 아부하며
그들이 아달랴 시절에 섬겼던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깁니다.
요아스의 신앙이 스스로의 신앙이 아니라 사람 따라가는 신앙이었기 때문에 사람이 바뀌자
즉시 여호와를 버리고 중근동의 유행인 세싱풍속(바알/아세라)을 따라가 버립니다
신앙이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는것이 참 어렵습니다. 사람의 의지와 성령의내주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 입니다.
직장인들이나 주부들은 생활예배 드리기가 좀 나은편인데 사업하는분들은 좀 어렵습니다
매일매일 드리는 생활예배는 잔잔한 은혜이면서 강력한 파워 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 앞에 서며 말씀을 적용하고 기도하는삶이 귀합니다
환란이나 풍파를 당하면 곧잘 금식하고 철야하며 부흥회를 #51922;아다니며 기도원에 올라가서
소나무 뿌리를 뽑고 하지만 ... 그 은혜는 거의 그때뿐 입니다.
오히려 잔뜩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유지하지 못하면 빈마음이 되어서 귀신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립니다. 넘어질것 같은 고난속에 비틀거리지만 생활예배가 원동력이 됩니다.
가장 어려웠을때가 아내가 거짓으로 이혼하고 실제로는 바람났다는것을 알았을때 였습니다.
제가 아는 남자였습니다.예수 믿는지 10 년쯤 되었는데 도무지 말씀은 생각이 안나고
잡아 죽일려고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중이고 혈기가 먼저 였습니다.
신앙생활 10 년에 주일 한번 안빼고 십일조, 감사,전도, 봉사도 했지만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말씀 붙들고 다시 일어서야겠다고 믿음의 결단을 하며 서울로 올라와서 열심히 일하며
다시 회복될 날을 꿈 꾸다가 당한 현실은 딱 저를 살인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아내에 대한 미움이 제 속 깊은곳으로 부터 솟구쳐와서 감당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내를 찾다 찾다 못찾고 밤이 오면 그래도 1 0 년 을 해온 여전한 방식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금요일 주일에는 경건한 얼굴을 가지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배신감에대한 분노와 미움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녹이셨습니다.
그때는 바람난 아내에게서 내죄를 보지못했고 서울로 데려온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사고치면
이 아이들은 누가 키울까 생각나게 하셨고 복수하겠다는 마음은 차츰 사라져갔습니다.
여전한 방식의 생활예배는 < 순 교 > 입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고 고난 가운데 있으면서
꾸준히 행해야 합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평생을 충성 하기를 원하십니다.
과거에 아무리 신앙이 좋았어도 오늘 불신앙으로 빠지면 경고 하십니다.
경고메시지를 듣고도 수종치 아니하시면 더 큰 경고힘을 발하십니다.
한계에 다다르면 물질을 치시고, 나의 건강을 치시고, 가족들을 치시고 말씀 하십니다.
요아스가 여호와를 배신하자 선지자를 보내시고 듣지 아니하자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보내십니다. 자기를 숨겨서 살린 여호사브앗의 아들 입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가진 스가랴를 돌로 쳐 죽였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요아스는 결국 자기를 세워주었던 신복들에 의해 죽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했던 왕들은 적은 군대로도 큰 무리를 물리쳤지만
하나님을 배반한 요아스는 큰군대로도 적은 아람군대를 이기지 못합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여호와는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날마다 삶의 현장에서 말씀 앞에 서 있어야겠습니다.
요아스를 타산지석을 삼아 생이 끝날때까지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를 잘 드리며
잘 살다가 잘 죽기를 소망 합니다.
하나님에게, 사람에게 배은망덕하고 갑자기 쳐죽임당한 요아스가 천국에 있을까? 싶습니다
마태복음의 족보에도 빠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