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일지 #4432020-03-07
죄인을 영접하시는 예수님 / 잃은 양을 찾은 목자 / 드라크마를 되찾은 여인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려 예수께 아나오는 모습을 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고 수군거립니다. 이에 주님은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은 목자와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주십니다.
#묵상합니다
1. 나는 무엇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고, 어떤 모습으로 주께 나아갑니까? 예수님을 사모하여 그 말씀을 듣고자 나아오는 연약한 자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1-2절)
>>부부모임을 온라인으로 하고 일어났는데도 LoL을 멈출 줄 모르는 고1에 혈기가 올라옵니다. 하지만 낮에 MIDI 해보겠다고 만지작거리고 웹에서 매뉴얼도 찾아 제게도 준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놓고 저는 웹툰 보러 갈 것을 생각하니 말이 조심되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샵에서 썼던 책들 좀 팔리면 뮤즈스코어 매뉴얼이라도 사주어야겠습니다. 제 삶은 개선과 개혁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웹키에 자동화 서비스 새로 할당하고, 목장 대표기도 후에는 개선메모하고 있고, 날마다 페친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그저 행복을 위해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아닌 구원의 말씀을 사모해서 주께 나아가는 존재이기를 소망합니다.
2.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고자 들에 두고 나서야 할 99가지의 세상 유익과 편의는 무엇입니까? 내가 찾아야할 한 마리의 양은 누구입니까? (4-6절)
>>코로나로 집에 있다보니 편하게 지내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온라인으로 오히려 더 잘지내는 제 습성으로 99가지 세상 유익과 편의를 누리며 지냈습니다. 아내가 임플란트로 불편하신 하신 아버님과 집을 팔려고 내놓으시는 어머님 뵈러 여주를 가자고 합니다. 두 분은 아직도 교회에 관심을 갖지 않으십니다. 지방의 사업하시는 페친 분들 도움드리려고 통화도 하면서도 안부 전화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던 제가 두 분의 구원을 생각한다는 것이 앞뒤가 안맞는 것 같습니다. 하던 것 미뤄놓고 아직도 손 불편하면서도 눈치보는 아내를 위해서 여주를 목장 기도제목에 올리고 운전도 해주어야겠습니다.
3. 사건 가운데 등불을 켜고 내 삶과 영혼을 쓸다가 찾게된 죄는 무엇입니까? 내 회개의 기쁨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8-10절)
>>어머니 아침 안부전화 드리다가 코로나19 대구경북 신천지와 이면문화와 그 시발이 된 독재정권 이야기로 시작해서 광주민주화 여순사건 때의 어머니 기억, 제주4.3 까지 많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사람의 잘못된 욕망과 원죄를 보았습니다. 그 정권 안에서 먹고 자란 제가 입을 열 수 없는 답답함도 마땅합니다. 전처와 잘잘못을 따지다가 오래 떨어져 지낸 셋째의 지리산 꽃소식을 보고 통화하면서 먼길을 지나 이제는 하나님의 품안에서 하나인 것을 느낍니다. 저녁 부부목장에서 온라인으로 나누는 중에 한 지체께서 제 묵상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말씀의 등불을 켜고 삶과 영혼을 쓸고 쓸어도 끊임없이 나오는 제 죄의 회개가 약재료로 쓰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1이 뮤즈스코어로 첫 악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은 부부목장 온라인 모임이 있는데 동료 분이 OBS 설치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집에만 있었는데 여주 부모님 매물 업로드 일과 주일과 월요일 뷰티서포터즈 자문과 강의도 생겼습니다.
#적용합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사업이 어려운 페친 분들 페이지샵 운영을 매일 돕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이제는 저도 기적과 기복만 바라지 않고 세리와 죄인들처럼 주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나고자 주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으시는 주님의 삶을 본받게 하옵소서. 제 삶에 일어나는 사건 가운데 그동안 보지 못한 저의 죄를 발견하고 회개함으로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여 참된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