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5.08.10
오늘은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3 4)
<이것은 우리가 그분이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은혜와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는 것입니다.>(6)
오늘 말씀 중에서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과 영광을 찬양하게 하기 위하여 라는 말이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의 모든 말과 행동이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만 영적인 축복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내 잘 맛에 살고 싶은 욕망이 솟아나지만 사실 그리스도가 없는 나는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면 갈수록 주님께서 나를 택하시어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도록 인도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이 일은 오직 거저 주시는 주님의 은혜이며 앞으로의 삶이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령한 복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복은 세상의 부귀영화가 줄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이며 거룩한 자로 인정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해야 할일 은 새로운 복을 늘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모든 복을 충분히 깨닫고 누리며 그것에 감사· ·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를 불러주시고 자녀삼아주시는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성령을 주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의 희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이 하늘나라에서 받게 될 영광스러운 축복이 얼마나 풍성한가를 알게 해 주시고 또 믿는 우리 속에서 강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얼마나 큰가를 알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18 19
사실 나같이 학력도 부족하고 지식도 없는 자가 이렇게 묵상을 올리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일은 나의 부족함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늘 도움을 주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는데 성령님께서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꿀처럼 달게 하셔서 지속적으로 나누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주시고 이 험한 세상을 이겨나가도록 능력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선한목자께서는 오늘도 나에게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할렐루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그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모든 통치자와 권세와 능력과 지배권과 또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20~21)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모든 것위에 뛰어나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변에서 어렵게 보이는 환경과 권세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가끔씩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기도 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과연 내가 생활을 하면서 누구를 두려워하며 눈치를 보아야 할 것인가?
그 주님께서 오늘도 나에게 감당할만한 시험을 허락하시고 승리하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