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수리를 마친 후에 남은 돈으로
작성자명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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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0
성전 수리를 마친 후에 남은 돈으로(대하24:4-16)
요아스왕은 즉위한 후에 성전을 중수(성전다운 면모를 회복하는 제반활동)할 뜻을 두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모으고 성전을 수리할 돈을 거두되 그 일을 빨리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레위 사람들이 반응을 보이지 앉자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불러 책망했습니다. 그리고는 왕이 친히 명하여 헌금함을 만들어 성전 문밖에 두게 하고, 백성들에게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정한 세를 하나님께 드리라고 반포하였습니다.
여기서 요아스 왕의 성전을 사랑하는 열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자 모든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성전 중수를 마치기까지 돈을 가져다가 헌금함에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성전을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성전 수리를 마친 후에도 돈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돈으로 성전에서 사용하는 제사 드리는 그릇들과 숟가락과 금, 은그릇들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아스왕이 선한 뜻을 두고 그 일을 하고자 열심을 보일 때, 풍부한 재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감질나게 주시는 분이 아니라 넘치게 주시는 분입니다. 노인요양시설인 <아브라함의집> 120평을 신축했는데, 건축비가 1억 원 정도 부족하지만 건축업자와 약속한 대로 준공검사를 필한 후 2달 안에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공급해주시고 동원해주시라고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재정을 풍부하게 부어주셔서 그 남은 돈으로 <아브라함의집>에 필요한 것들을 살 수 있게 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8월 15일(월) 오후3시에 드려질 입주예배를 준비하느라 바쁘고 피곤하지만 필역한 후에 남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니 힘이 납니다.
오병이어로 5천명의 장정들을 먹이고도 12광주리 남게 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저의 삶과 사역 가운데서 역사하시리라고 믿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