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성전건축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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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0
대하 24 : 4 ~ 16
대하 24 : 4 그후에 요아스가 여호와의전을 중수할 뜻을 두고
요아스가 여호와의전을 수리하고자 했던것은 그동안 아달랴의 악정하에서 성전이
많이 훼파되었고 성전의 모든 성물이 바알에게 드린바 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전을 수리할 돈을 거두기 위해서 한 궤를 만들어서 여호와의전 문밖에
두어 정한세를 < 자원하여 > 드리게 하였더니 백성이 기쁨으로 드린 건축헌금이
차고 넘쳐서 여호와의전을 중수하고 수리하여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축하고 남은돈으로 성전 기물을 만들어 날마다 여호와의전에 번제를 드렸습니다
나의 성전중 무너진곳은 어디인가? 나의 가족의 성전은 어느곳이 무너졌는가?
우리들교회의 성전은 어떻게 지어질것인가를 묵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창대케하신 목적은 성전을 건축하라는것 입니다.
나의 성전중 무너진곳을 묵상해보면 나의 자아가 아직도 죽지 못하고 있는것 입니다.
나의 경험이 살아 있는것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께서 일하시기가 불편하십니다.
날마다 부딪치는 원수가 나 자신 입니다. 어제도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강남의 후람이
전화를 했습니다. 일주일 만 입니다. 내심으로 기다렸나 봅니다. 인력사업을....
몇일전부터 무엇인가를 선택해야할 시기가 온것같은 느낌을 강력하게 받고서 ...
이스마엘 같은 후람을 버리고 이삭같은 연약한 음성공장을 택하고 명함을 찍고
일을 시작했는데 은근히 두가지 일도 할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있는 나를 봅니다.
한가지 일을 집중해도 어려운 세상인데 탐심이 고개를 들고 나서는것을 보면서 회개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나의 가정을 보니까 딸의 성전이 무너져 있습니다. 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으니까
시들해졌고 전화를해도 안받으니까 전화할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죄를짓고 속 썩일때에는 오랫동안 참아주셨는데 저는 겨우 4 년 기다리고
실망하고 힘들어하는 나의 죄성을 바라보니까 아직 멀었구나 싶습니다.
날마다 기도 속에서 딸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 하지만 딸을 사랑하는 애통함이 사라져가는
나 자신이 미워집니다. 딸이 나를 버렸던곳에 나의죄가 있는데 그딸을 향한 사랑이
다른 영혼을 향한 눈물보다 적다는것이 문제 입니다. 전화멘트는 여전히 예수안에 우리는
하나라고 하는데 아직도 기약없이 하나되지못한 가족의 성전을 바라보며 눈물행전을 합니다
이제 나의 이웃/ 기업의 성전을 보면서 나와 동역할분들의 성전 수축,중수가 앞에 있습니다.
특히 음성공장 집사님의 깨어질듯이 위태했던 가정에 빛이 들어갔습니다.
하수구 뚜껑이 열렸습니다. 음란죄가 드러나고 죄를 고백하고 용서하고 용서받고의 순서가
빠르게 진행되어 일단은 봉합 되어 갑니다. 계속 기도해야할 제목인데 폭발은 멈췄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누가 돌을 던질수 있겠습니까?
자기죄를 고백하고 유턴하는 사람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정하는 사람 입니다
봉고차로 아내전도사님과 함께 내려간 집사님의 목소리는 하루 후에 밝아졌습니다.
이제 나와 가정과 이웃들의 성전을 중수하고 수리하여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갈것 입니다.
우리들교회가 휘문고 강당에서 드리는 예배에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공간이 부족합니다. 지난주일날 제가 속한 교구와 여자교구가 연합하여
여름가족캠프때 할 여호수아 연극 연습을 할려는데 시청각실로 갔다가, 강당 2 층으로 갔다가
결국은 사무실 옆의 세미나실에서 연습을 하는데 중고등부 아이들이 쓸 시간이라고
쪽지가와서 목요일 저녁에 다시 모이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수요일 낮 큐티모임을 하면 전도 접촉점으로도 좋은데 공간이 없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할수록 감사할것 밖에 없는 우리들교회 입니다.
우리들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하나가 되어서 우리들의 마음의 성전을 잘 지어가면
반드시 눈에 보이는 예배공간도 아름답게 지어지리라고 생각 합니다.
자기 백성을 창대케 하시어서 성전을 건축케 하신다 하시니 말씀대로 되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