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 지킴이
작성자명 [황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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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09
새#48340;부터 비가 오락 가락합니다. 아직 태양의 불꽃은 대지를 폭염 속으로 몰아 넣고 있지만
간간이 뿌려 주는 단비에 대지는 목마름을 적십니다
어제 저의 준비 부족 때문에 고생하다가 지갑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집사람에게 미안해서
저녘에 문자로 고생많았다며 “하나님은 왜 이리 뺑뺑이 돌리시지?” 했더니 “수준이 높아서
그런가 봐”라는 답이 옵니다. 그렇게 대화가 되니 참 고맙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이 안오고 말씀을 보니 여호야다는 악을 몰아내고
첫#51760;, 왕과 백성들, 제사장 모두와 하나님께 백성으로 하나님의 길을 가겠다고 언약합니다.
두번#51760;는 그 언약대로 적용하여 우상과 우상의 제사장을 멸합니다.
세번째는 하나님이 부여한 레위 지파들이 찬송과 제사드리도록 하고 문지기를 두어 부정한
것들이 침투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 세가지의 조치로 악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악을 멸하기도 힘들지만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참 힘듭니다.
그래서 요즘 “모든 일에 주께서 하옵소서. 못 끊는 습관이나 불순한 생각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신실한 종의 길을 막는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어린 요아스왕을 양육한 여호야다처럼 주일학교 아이들, 아들들을 돌보고 양육해야 하는 의무
와 책임도 있는 반면에 아직 요아스처럼 양육 받고 간섭 받아야 될 부분도 많은 저입니다.
매사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훈련을 작은 일부터 적용하며
그 적용을 지켜 주는 문지기로서 내심 동역자인 아내가 생각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영세한 업체를 방문하고 보니 참 열악한 지방 경제가 피부로 느껴집니다.
인사를 나누고 최근 형편을 물으니 참 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사장님이 새로 온 저에게는피해 주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여 무척 고마웠습니다.
믿는 우리는 어려운 시련도 환난도 하나님과 더 가깝게 하기 위한 것임을 아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저 고통 속의 고난이라 생각하니 참 안되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자 관리차 방문하여 믿으신지 등은 질문하기 곤란했지만 어려운 상황이신데도 성실히
성의껏 답해 주시고 최선을 다하시겠다는 말씀에 저도 정말 잘되시기를 바란다고 답하고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직 그분도 저도 주님께 의지하고 나아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