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도는 부인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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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12
고린도후서6장14~18 7장1 찬양322
세상에 직업의 숫자나 종류가 너무나 많읍니다
그 많고 많은 직업중에 꼭 있어야 되지만 써비스업종으로 분류가 되는 장사를
합니다
단순히 단정하게 하는 작업보다는 불경기라 하는 이때에 사치라고 말할수도 있는
작업을 해야만 매출이 오르는 장사를 하는것이 마음에 걸릴때도 있었읍니다
무언가 추가 작업이 되어야만 매출이 오르다 보니
집에서 살림만 하는 부인들보다 밖으로 나도는 부인들이
매출에 기여도가 크므로 더 반가울 때가 있읍니다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서 다른 남자와 연락을 하며 지내던 손님이
있었읍니다
마음이 허한지라 우리 가게에 자주 들러서 보탬이 많이 되었던 손님인데
(그 때는 전도하려고 일부러 교회에 별식을 하면 데리고 가기도 했는데)
아주 별거로 들어가서 딴 곳으로 가버렸읍니다
그 때는 그 손님의 가정이 깨어진것도 마음이 아팠지만
내 가게 손님이 떨어진것도 속이 상했읍니다
지금도 그 가정은 회복이 안되고 따로따로 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그 손님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전하지 못했던 것이
무척 후회스럽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과 항상 함께 있어야 하는 생활이다보니
내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없이는 언제 사탄의 노리개가 될지 모릅니다
그래요 그래요 하며 맞장구를 치다 보면 그들의 말이 옳다고 하는 꼴이 됩니다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는 말씀에 또 뜨끔합니다
사도바울님이 환경이 좋아서 주님을 증거한것이 아니기에
나 역시 환경은 어렵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온전한 거룩함을 이루어
가며 육과 영을 깨끗이 할때 예수님을 증거할수 있는 성도가 되리라 믿읍니다
오늘도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