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일지 #4332020-02-26
내 평생에 할 일 / 소외된 자의 하나님 / 통치하시는 하나님
시인은 자신의 영혼을 일깨우며 하나님을 평생 찬양하리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귀인이나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는 자가 복이 있다'고 노래합니다.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시며,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묵상합니다
1. 내가 평생 추구해야할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나를 유혹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4절)
>> 천호역 스타벅스 3층에서 조합분들과 이후 소셜캠프 진행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중앙대 소셜아카데미 기수별 진행 이야기도 나누는 중에 프레젠테이션 예를 들면서 맡기신 입지를 활용해서 주장을 강조하려는 제가 보였습니다. 때를 주신 것도 그 가운데 뜻을 이루어 가시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기회만 보이면 귀인들을 의지하고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려 하는 것이 저입니다. 생방송 끝나고 파닭 먹으러 갔는데 양이 많다 싶은데도 가늠이 안되니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의 상황도 판단 못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저의 생각이 소멸하는 것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이 관심을 두시는 연약한 자 중에 내가 오늘 찾아가야할 자는 누구입니까? 그에게 나의 하나님을 누구라고 소개하겠습니까? (5,7-9절)
>> 역삼역에 부지런히 도착했는데 앞 팀 강의가 끝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에 오시는 분들 대화하며 지난 강의 복기를 해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인드맵 활용을 약속했었는데 기본을 다시 한가지씩 짚어 드리다 보니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보지 못하는 제 눈을 여시고 비굴한 저를 일으키시는 여호와께서 스스로 갇힌 자 된 저에게 자유를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자녀들 한명 한명이 연약하다 싶었는데 나눔을 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가장 먼저 주저앉는 것이 저입니다. 믿음이 흔들리고 세상에 떠내려가는 순간마다 더한 상황에서 건져서 지금 이곳에 두신 하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3. 나는 가정과 교회, 학교와 일터에서 하나님이 세워주신 질서에 잘 순종하고 있습니까? (10절)
>> 집에 왔더니 아내가 저만 닭 먹고 들어왔다고 잘못했다고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벌로 자기한테만 치킨을 사라고 합니다. 코로나19와 오른손깁스로 집에서 아이들과 실갱이하며 지내니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저는 집에 있어도 SNS 에서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화상미팅과 원격교육,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서 프로젝트 진행을 하다보니 교회가 전부였던 아내의 갑갑함을 체휼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상황을 깨닫고 지혜로운 길을 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건인데 부드럽게 대하지 못하고 삐지면 함께 삐지는 제가 하나님이 마련해주신 질서에 아직도 순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먹기만 하는 자린 줄 알았는데 생방송으로 조합 교육에 대해 진행할 수 있어서
저녁 홈페이지 구축 교육에 오지 못하신 분들과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치킨 살 기회가 생겨서
#적용합니다
미루고 취소된 강의 생각 그만하고 있는 사회교육 협의와 저녁 온라인강의 준비를 잘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나의 평생에 해야 할 일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성공에 유혹을 받아 강하고 좋아보이는 사람들을 의지하며 그들에게 도움을 청한 것을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이 마음에 두고 계신 연약한 믿음의 지체를 찾아서 제가 만난 하나님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