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와 불법 , 빛과 어두움, 생각할수조차 없는 멍에
작성자명 [라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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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12
농사꾼이있습니다.
두 마리의 소에게 멍에를 지우고 밭을 갈기 위해 쟁기를 달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한마리는 동으로 한마리는 서로갑니다. 앞으로 끌어야 하는 상황에서 농사꾼은 한치도 갈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친해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저녁에 해가 어두움에 집에 놀러왔습니다 .그런데 어두움은 간데 없었고 이상히 여긴 빛은 실망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두움은 실망한 빛을 위로하기위해 빛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빛은 어두움을 보지 못하고 실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럴수록 어두움은 빛에게 가까이 갔지만 결국 둘은 친해질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실망하는 빛의 모습은 꼭 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는 오늘도 여전히 예수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셔드렸다 면서도.. 세상에서 내 안전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것은 문화의 일부야 하나님도 허락하셨어 하며 내 욕심을 채워나갑니다.
더욱 열심으로 믿음없는 성실함으로 세상 문화의 최고봉에 오르고자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사회 생활을 시작을 92년부터 하였지만 내가 이루고자 한 그 목표는 멀고 자꾸 자꾸 그곳을 향해 갈수록 느끼는 현실은 볼수 없는 안개낌과 같고 혼자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보립니다. . 뭐 먹고 살면 됐지하며 위안을 삼아 보지만 자괴감과 함께 꿈과 소망은 점점 사라집니다. 이런 제 모습이 왜일까요!
바울은 얘기합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 그러시면서 성도의 온전함이 무엇인지 다시큼 말씀으로 권고하고 계시다.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그런즉 사랑하는 용균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시며 내게 말씀하신다.
주의 자녀로 오직 거룩함을 세상도덕이 아닌 주의 말씀 안에서 다시 찾고 싶습니다.
아버지 오늘 고린도 교회의 상황을 제게 보여주시고 내 상황으로 인식하도록 역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해석이 않되고 아직도 이모양인 저를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젠 온전히 거룩함에 참여여 주의 영광이 되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멍에를 찾지 않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약속한 성령과 돕는 지체들의 손길을 붙여 주시며,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깨끗하도록 하여 주소서 세상의 덧없음과 무서움을 압니다. 하나님을 진실한 두려움으로 대하되 자녀로서 이스마엘이 아닌 이삭처럼 나아가는 인생 될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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