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작성자명 [김양미]
댓글 0
날짜 2005.08.09
안녕하세요 김양미 성도입니다
무더위와 일에 지쳐 널부려져 있는 저에게
애통으로 다시 언약을 맺으라고 하시며
십자가로 길로 다시 들어 서기를 촉구 하시는
동영상의 목사님과 큐티엠의 말씀들
에어로 먼지를 불면서 가게 청소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고만 불어라 복 나간다 하기에
이렇게 에어 분다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복이 아니라고
그럼 뭐냐
죄의 사하심을 받고 허물의 가리움을 받는 것이 복이라고
했더니 환장하겠네 합니다
너무나 덥고 할일은 많고 또 매일 아침 새벽녁이 잠들기에 딱
좋은데 6시10분까지 아파트로 가야 하니 피곤이 겹쳐서
쓰러질것만 같고 머리는 항상 무겁고 발다닥과 손바닥은
욱신거리고 입술 안밖은 물질이 생겨서 쓰라렵고
눈은 나도 모르게 파르르 떨리니
내 나이 35세 인데 나에게 있은것은 힘(건강) 밖에 없다고 생각 했는데
부속 드는것이 무겁게 느껴져서 밧데리 하나를 들어도 전에는
아니였는데 힘겹습니다
주님과 언약만 맺었지 아직 산당도 아세라상도 폐한 것이
없는 이 상황에 몸이라도 어디 이상이 있으면 안되는데
하는 두려움이 있는 가운데
여호야다처럼 오직 주님만 바라보지 못하고 인내하지도
못하고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저의 죄를 보게 됩니다
죽였다고 생각했던 나의 욕심과 욕망과 탐심이 똥오줌 못가리고
올라오듯 남편을 마음대로 휘들려 보고 싶은 아달랴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주신 기다림의 시간과 제에게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