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를 위한 준비
지난날의 화평이 거짓된 화평임을 인정합니까?
아내에게 발각되기전 저는 집에서 제가 해야하는 일만하고 아이들에게 별 잔소리 안하면서 괜찮은 아빠인척 하며 살았습니다 요즘 어떠냐고 물으면 별일 없는데 하고 대답하곤했습니다 제가 처한 상황이 점점 어려워 질수록 가정일에 무관심해지며 겉으로는 평온한척 하며 지냈습니다
작년 이월초에 현장에서 발각되어 교회에 나가면서 저희집에 태풍이 일었습니다 제가 늘하던 일과 버릇 말투 습관들을 하나하나 바꾸어나가는게 정말 힘들고 때마다 시마다 듣는 잔소리와 과거일에 대한 정죄를 받아내는게 어려웠지만 저의 죄를 생각하면서 잘 듣고 잘 따르면서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아내와 지난날 이야기를 하면서도 앞으로 예수 잘 믿고 말씀 잘 보고 가자고 서로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날의 거짓화평을 깨기위해 주님께서 저의 불륜을 환하게 드러내신 역사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