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을 받지 않으려고 - 고후 6장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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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11
1.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서 여러분께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십시오.
3. 우리의 사역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려고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흠이 될 만한 일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예수를 믿기 전에 노름을 할 때에 보면 몇 판 돌고 나면
각 사람의 성격을 잘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각 사람들의 나쁘고 좋치 않은 성격들이 모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생명과 같은 돈을 따기 위해서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무슨 일을 하든지 흠 잡히고 책잡히는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흠이 될 만한 일을
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올바르게 살아갈려고 하다가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하는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거짓과 속임수를 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어떠한 이익의 문제가 다가오게 되면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죄를
저지러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저도 세상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거짓말을 순간적으로
하고 나면 마음이 편치를 않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꼭 거짓말을 해야지만 될 경우에는 아예 입을 다물어
버림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을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일본 천황을 향하여서 고개한번 숙이지 않았기에
감옥생활을 하다가 순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짜로 머리를 한번 숙였으면 목숨을 살릴 수 있었을 터인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교회가 사역을 한답시고 세상사람들에게 약점을 잡혀 나가는 일들을
자제 하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최우선이기에 이웃과의 관계에서
손해 보듯이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이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나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었으며 또한 큰 사망에서 건져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확신했기 때문에 견뎌 나갈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울처럼 정직하게 복음을 전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죽을 것 같고
실패한 것 같으며 가난한 자 같이 보여도 그렇치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라는 고백을 합니다
세상은 더욱 많은 유혹으로 나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마귀가 인장을 가지고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도록 하여서 지옥으로 데려갈려고 할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도덕적으로 흠이 잡혀 살아가는 사람이나
거짓을 행하면서도 아무 꺼리낌이 없이 살아가며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주어진 은혜입니다
그런 값진 은혜를 받은 사람이 세상의 유혹에 빠져서
팥죽 한그릇에 팔아버리는 에서와 같은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직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다가오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환난과 궁핍과 매맞음과 가난함이 다가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다니엘에게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여도 계속 기도를 드림으로
죽음에 처하게 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서 당하는 어려움은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고 기쁨과 부요와 모든 것을 가진 자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내 앞에 놓여있는 욕심 때문에 거짓과 속임수와 악한 일들을 행하며
어려움을 비껴 나갈려고 하는 인생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사역이 방해 받지 않고 비방받지 않기 위해서
착하고 정직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