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절 귀신이 그를 잡아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가나이다 의 말씀이 내 삶에 이루어 지고 있는 줄 믿습니다
돈의 우상, 세상 가치관의 귀신이 떠나가려고 내 인생에 이런 경련이 오고 부르짖게 되는 상황일 줄 믿습니다
천국 복음이 내게 임하려고 지금 해달별이 떨어지고 난리와 전쟁과 기근이 끊이지 않고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상황 속에 왜 감사가 나올까 모르겠다
사라는 아들을 받고 웃게 하시는도다의 결론이었는데
나도 예수님을 낳았는가 이런 비참한 환경 가운데 웃게 하시는도다!
둘 중 한 가지 미친거든지 ??? 미칠 거든지 ...
오늘 새벽 차가 고장나서 퇴근길이 떨고 추운 차 안에서 울고
일대일교사 양육 받으면 하나님이 선물 준다고 한 목사님 누구야! 아 진짜 쫌 기대했는데 ㅜㅜ
멘탈은 해킹으로 인한 대인공포증으로 회사도 못다녀서
카드 연체, 빚 독촉, 하필이면 추운 겨울에 보일러 고장, 지난 주 추운 새벽에 퇴근 하는데 자동차 견인 되어 가고, 또 이번 주에는 자동차 고장나서 추운 새벽에 떨다가 견인 ! 그래도 휴무 때 맞춰서 견인 당하고 고장 내 주시는 하나님 센스에 쓰바시바♡
코로나로 인해 대인공포증이 전세계에 걸려서 모두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 본의 아니게 맘놓고 마스크 쓰게 하시니 쓰바시바!
아파트 문제로 날 어렵게 한 동생은 신부전이 와서 동네 근처 교회에 나가게 되고 쓰바시바! 우리들교회 다녔으면 좋겠지만 !
이제 신장이식을 받아야 한다는데 나를 보자마자 사과는 없고 대번에 살빼라는 소리에 내 신장을 노리는 것 같아 괘씸하고 그날 밤새 고민했는데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는 사건이라며 마리아 데려오기를 걱정말라는 말씀을 주셔서 대충 알아 들었지만 여전히 억울한 마음이지만 주께서 뭐 하신다 하시면 주님 사랑합니다 라는 말만 나오고 그냥 주님이 그렇게 보고 싶은 요즘....쓰바시바 !
새벽 예배 들여 보겠다고 교회 근처 회사 들어갔는데 새벽 예배는 커녕 출퇴근이 너무 멀어 일반 예배까지 힘들게 된 상황에 일은 고난이도 중노동에 이런 비참한 가운데 잘생긴 남자 보고 웃고 살 빠진다고 웃고 있는 이게 내가 보통 미련해야 말이지 톨스토이가 인간이란~ 맹수에게 쫓기다 낭떠러지 가지 그걸 쥐가 갉아 먹고 그 아래는 또 독사가 잡아 먹으려고 할 때 절벽 꿀한방울에 정신을 빼앗긴 다는데 그게 바로 이 상황! 와 ! 톨스토이가 선지자구만!
성령의 번성은 왜 내 인생에 없고 학대만 있는지
그래도 이런 상황에 사라도 아닌데 감사하게 하시네 쓰바시바!
나를 웃게 하시는 도다 !
이 와중에 남들이 카톡 상메에 한 숨 섞인 메세지만 남겨도 이 분은 무슨 일이 있나 걱정이 되는 마음이 왜 드는지, 숨소리만 달라져도 걱정이 되는 건 왜일까?
목사님 큐티 설교에 치사하게 하는 상황을 겪는게 좋은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믿기지는 않지만 또 감사하고
적용 톨스토이 인생독본을 읽어 본다
톨스토이 전집을 읽으면서 교양도 쌓는다
당분간 감사는 러시아어로 한다 쓰바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