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일설교 제목이 #039성령의 번성#039.. 사도행전 7:17~29 이고,
오늘 큐티인 본문 제목은..#039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039 누가복음 9:18~27 이네요.
오늘은.. 제가 우리들교회 등록 한지 3년째 되는 날 입니다. ^^
그것을 축하?해 주시려는듯.. #039주님은 제게.. 너무도 큰 선물(사건)을 주셨다.#039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사건이어도.. 해석에 따라 대처하는 마음가짐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담임목사님 가르침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교회홈피 큐티나눔에..지금까지 6편의 큐티나눔을 올렸었는데.. 7번째 나눔 글은 언제 올리게 될까?.. 혼자 막연히 생각해 본 적도 있습니다.
작년에 부목자모임에서..
'이제 쯤..검증?차원의 큐티나눔을 올릴 때가 되지 않았나?' 고 초원님이 말씀해 주셔서.. 글을 올릴 생각을 하던 중에..
수요설교 때.. 염원섭 원장님의 설교에 대한댓글로.. #039동성애#039에 관한 저의 생각이 거의 다 표현되어 나왔었기에..
7번째 나눔 글은.. 아마도 결혼 이후가 될 것이라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아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 한번 보여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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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우리들교회 등록 후,
충남 당진에 거주하며 직장생활 하면서.. 3년간 경기 안양지역 목장에 출석을 하였습니다.(안양에 사시는 부모님 집에서 목장예배 드릴 날을 꿈꾸며..)
2016년 10월 (부모님 주선의 #039불신교제#039만남을 앞두고..) #039불신결혼#039 검색을 하여.. 담임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을 처음 들은 후,
마치 물을 빨아 들이는 마른 스펀지 처럼..
담임 목사님의 설교말씀들..
교회에서 판매하는 담임목사님 모든 설교 CD..(창세기 강해1.2.3, 마태복음 강해1.2, 로마서 강해, 사무엘 상 강해, 느헤마야 강해, 야고보서. 룻기 강해, 김양재 목사의 간증과 QT세미나)와
테잎..(여호수아, 골로새서 강해)을 구입하여반복하여 들어오고 있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니..
시간은 훌~쩍 흘러.. 어느 사이엔가 2020년이 되었습니다.
3교대 일을 하고 있었기에..교회 부서봉사는 마음 뿐이었는데..
2018년 주일예배 때 (과거의) #039동성애#039 죄패 간증후,.. 주차봉사의 자리로 이끌어 주셨고..
이어서 6개월 후엔.. 소년부로 옮겨가게 하셨습니다.(부목자 모임에서의 평원-김태훈 목사님 처방을 시발점으로..)
소년부를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더 실제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었던.. #039소년부 시절#039을 되찾아 주신 것 같았고..ㅠㅠ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없이 행복하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그런 와중에.. #039신결혼#039을 하여..어머니와 가족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여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중보기도학교 1년 과정을 수료하였고, 파수꾼 섬김을 하며.. 제 소원을 (다 아시는) 주님께 맡겼습니다.
휴무 날엔.. 당진에서 판교성전으로 새벽기도를 오기도 했습니다. 마치 바로 옆에 사는 것 처럼..ㅎ
(제가 내세울건 이런 자랑 밖에 없기에.. 입 밖으로 꺼내 놓고.. 모두 다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네요..ㅠㅠ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중보기도 파수기간도.. 제가 정한 기간이 아닌..주님의 스케줄?에 따라 하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파수기간을 신청한 후, 한번의 조정을 거쳤는데.. 그 이후 다른 파수꾼의 변동사항을 파수기간중..제가 받아들여 2차 조정을 했었기에..)
파수를 마쳤을때, 기도응답이 좋다고 소문난?..소년부 교사모임에서, #039신결혼#039을 위한 기도부탁을 드렸었고..
그 응답으로 여겨졌던..만남을..우리들교회 와서 2번째로 갖게 되었습니다.ㅎ
2019년11월 어느 날.. 그 첫 만남을 갖었었고 ,
한 달간의 기쁨의 만남 이후.. 뜻하지 않게 #0391달간의 쉼?의 시간을 가져보자#039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단걸 깨닫고..,'네~ ' 하고 답 했습니다.
1달간의 만남의 시간동안.. 너무도 몰입을 하여 최선을 다했었기에.. #039쉼의 1달#039이.. 정말 #039안식?의 시간#039과도 같이 느껴졌습니다.ㅎ
이번 만남의 기간동안.. #039상종하는 아교풀과도 같은 지체#039도 주님께서 허락해 주셔서..
거의 매일 1:1 양육과도 같은.. 귀한 양육시간을 주셨습니다.
#039쉼의 1달#039이 꽉 차던 날.. 아침 일찍 연락이 왔고,..다시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039(과거의) 동성애 죄패#039 문제를 건너가고 나서보니, 이제 저를 맞이한 것은.. 시간, 돈, 가치관의 문제 였습니다.
FX마진거래를 하며 남았던 빚을 정리하고, 이제 겨우 빚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작년 연말~ 올해 초.. 그#039쉼의 1달#039 동안..
정년 후의 미래를 생각하며..
나름대로 1년여간 공동체에서지켜봐 왔었던.. #039사업아이템#039에 투자 실행을 했습니다. 몇 개월 전..
아버지가 제게 자금운용을 의뢰하실 뜻을 비추신 일이 있었고..
그 금액 대비..리스크로 떠안을 각오의 금액을 신용대출 받아, 사업아이템의 실행 본격화로 보이는 상황에.. 발을 들인 것 이었습니다.
(만남의 관계를 더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 하였는데..
#039목장에 묻지 않고 했다#039는 제 말을 듣고는..
다시 시작된 만남에서..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고.. 조언을 구했는데..
잃을 것 각오하고 한 투자란 저의 말에..
#039상종하는 아교풀 같은 지체#039의 답변은.. '무슨 재벌 집 자제이시냐고?.. '
단순히, 돈만을 생각하고 한 투자가 아니였기에.. 억울한 마음도 들었지만..
목장에 묻지 않고 실행한 것은 사실이었기에..
잠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 해 목장이 끝날 무렵의..빈 틈... 목장에 묻고 가는 것을 무시한 사건.
(같은 말씀을 듣는, 말씀의 인도함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039사업 주체자#039에게.. 더 필요할 때 도움이 되어주고 싶었고,
나도 모르게 하나님 자리에 앉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고 한 투자이고,
무엇보다도.. 말씀의 인도를 추구하는 #039사업 주체자#039에게 투자한 것 이라고.. #039합리화#039 해보지만..
목장에 묻지 않았고, 대출 받아서 한 것은 사실 이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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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10년 생활했던..) 직장생활 하는동안 (받은 돈은)뭐했는가?..
빚 갚았고,
하나님을 알기 위한.. 하나님을 전하기 위한 일이라 생각되어지는 일들에.. #039시간과 돈#039을사용해 왔습니다.
어머님이 (미래를 대비하시느라) 돈을 너무도 안쓰고 사시는 경향이 강해서..
저는 그와 반대로.. #039하나님을 생각 하고서, 그 일을 함에 있어..쓸 데는 쓰자#039 하며..부모님께.. 가족들에게.. 신앙생활에 돈을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돈을사용 한후. 몇 마디 말씀을 덧붙였습니다. #039 결혼하기 전까지만이렇게 제 맘대로 할 수 있다고..ㅎ#039
(부모님 생전에 각종 과일과 좋아하시는 음식 챙겨드리고..순서를 따라 먼저 돌아가시게 된다면.. 제사상 같은건 차리지 않겠노라고..)
(예수님 믿고 천국에서 만나서함께 할 수있었으면 좋겠다고..!)
지금도.. 올해 1월 2일에 실행한 투자는.. 주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어떻게?지난 세월.. 우여곡절을 많이 겪어오며 빚 갚기를 해봤으면서도..또 다시신용대출로 투자를 할 수 있느냐? 하시겠지만..)
나는 #039차 안바꾸고, 5년 더.. 타던 차 타며 생활한다#039는 각오로..,
예배를 맘 껏 드릴 수 있는 날을 꿈꾸며..!
#03910여년간 구상하여 실행되고 있는 사업아이템을
1년 가까이..말씀의 인도함을 추구하는..#039사업 주체자#039의 가까이서 보고, 들으며.. 하나님을 향한 그 마음에 감동하여 내린 결정이 아닌가?#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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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100% 옳으신 주님이..이번에 만난 자매를 통해 내게 물어오시니..
저는.. 제 안의 #039욕심과 교만#039을 꺼내놓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좀 더 풍족하게 쓰면서 신앙생활 하고픈 마음.., 돈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뒷 감당은 내가 한다는 마음..
#039나는 양육에 대한 마음가짐이 이러이러 했었는데#039하며..비교하고 무시했던 마음..
양육을 미룬 목자에 대해..
#039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039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은연중에 #039무시와 판단하는 교만#039 이 마음 바닥에서 일었습니다.
#039나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려 주님의 발에 붓는다#039는 마음으로 #039시간과 돈#039을 사용하여 왔는데..
객관적으로 보여지는 제 모습은..
결혼과정에서 부모님 도움을 기대하고, 절제 없이 돈을 사용하는 철부지 노~총각이었습니다. ㅠㅠ
우리들교회 와서도..공동체에서 튕겨져 나갈 마음이 든 일들이.. 한 두번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을 알기위하여 발걸음을 내디딘 이후, 그동안 사용해 온 시간과 돈을 토대로 얻은..)
#039말씀에 대한 확신#039이 있었기에..
#039영혼구원을 위하여.. (본이 되는)삶을 살아내야 한다#039 고 믿었습니다.
가장 선한 일이 #039구원#039이란걸 믿기에..
#039예수님은 제게.. 하나님의 그리스도#039 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주신.. #039질서와 저의 역할에순종#039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결혼을 향하여 가는 길은.. 저에게 #039십자가의 길#039이지만
주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을 믿고,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을 닮고 싶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의 제자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힘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