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 10-18절을 보며, 예수의 생명을 묵상한다.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그리스도인은 예수의 생명이 몸에 나타나는 사람이라고,예수의 생명이 항상 몸에 나타나게 하는 사람이라고 ..어젯밤 늦게 아들과 얘기를 했다.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찬찬히 설명을 했다.얘기하면서 조심을 했다.예수의 생명, 예수님의 생명을 잃지 않으려 애썼다.말하면서 기도했다.그리고, 기도하면서 말했다.예수의 생명이, 예수님의 생명이 역사하여 달라고..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아무리 옳은 말도, 맞는 말도 생명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생명을 잃으면 말이 말되지 않기 때문이다.생명을 잃으면 아무리 옳은 말도 허사가 되기 때문이다.한 5분만 얘기하리라 생각했는데 한 시간이 돼버렸다.하지만 아들은 꼼짝하지 않고 잘 듣고있었다.한밤 중에 모처럼 아들에게 진솔한 얘기를 한 시간이었다.얘기를 마무리한 후 말했다.내 얘기가 길어졌는데, 잘 들어줘서 고맙다.우리 잠깐 기도하자..그리곤 아들의 손을 잡고 기도를 했다.하나님을 존중하며 살게 해달라고,그리하여,이 아들이 평생 하나님의 존중히 여기심을 받고 살게해달라고..기뻤다.생명을 나눴기 때문이다.생명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말하면서,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주시는 생명을 느꼈기 때문이다.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예수의 생명을 몸에 짊어진,그래서 예수의 생명을 나타내고 전해야 할 사명을 가진,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오늘도, 이 거룩한 주일도,예수의 생명,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풍성하게 배우고 전하고 나누고 싶다.그러한 하루가 되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는 8월의 아홉째 날, 주일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