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배달부 - 고후3장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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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05
5. 우리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서 나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격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언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새 언약은 문자로 된 것이 아니라, 영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지만,
영은 사람을 살립니다.
예전에 인터넷이 없을 때에 아르헨티나에 있는 형님에게 편지를 부치면
두달이 넘어야 답장이 오곤 했는데
이제는 이메일로 편지를 보내면 실시간으로 편지를 받아 볼 수가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교회 최집사님께서는 컴퓨터로 전 세계를 향하여서
문서 선교를 하시고 계십니다
늘 좋은 글들을 퍼서 꼭 필요한 사이트에다가 갖다가 올려 놓습니다
큐티 말씀도 좋은 것들은 꼭 퍼다가 올려 놓으시는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편지가 성경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편지를 배달 하는 배달부일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우체부로서 하나님의 편지를 배달하고 나누어 주는 일을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바울은 소아시아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편지를 배달하는 일을 담당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고 수고하므로 예수를 믿은 사람들을 향하여서 너희들은
나의 편지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쓴 편지는 몇 통이나 되는지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편지를 받아본 사람들이 얼마나 열매를 맺었는지를 돌아보니
참으로 몇통이 되지를 않습니다
글만 번지러하게 잘 쓴 편지는 감동을 주지를 못할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모습을 담아 보낼 때에
답장이 오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돌비에다가 편지를 써 주셨다가
모세가 깨어 버리는 바람에 심비인 각자의 마음에 성령의 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고후 3 :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돌판에 쓴 편지는 바리새인들이 잘 사용할 수 있는 율법의 편지이지만
마음에 새긴 편지는 성령의 편지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성령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시기에 깨어 버릴 수도 없고 거절 할 수도 없는
확실한 편지를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5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편지를 보낼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새 언약의 일꾼인 우체부의 자격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살려주는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자격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살려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신 그리스도의 편지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영혼이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오직 배달해 주는 도구로 사용되도록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편지인 성령을 받은 사람을 배달부로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참여하고 일을 해나간다면 역사는 하나님께서 일으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편지에 기록된 대로 순종해 나가기만 한다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필요하게 역사해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시고 속달 등기 편지를 보내 주셔서
저의 심비에 도장을 찍어 주시고 이마에다가는 인장을 찍어 주시고
너는 누가 뭐라고 하여도 내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편지를 받아 들고
기뻐하며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