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라, 사랑을나타내라
작성자명 [고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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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04
나와 너무도 선한 눈망울을 지닌 나의 아들에게 주셨던 그많은 상처 길고지루했던시간...
애써 모른척 마냥 귀찮아서 너만 조용히 당하면 된다는 남편
그 모질던 시부모님께서 세월은 못이기고 노환에 경제적인 부족함으로 살며시 기대시니
지난날의 서운함을 애써 감추는 바보같은 나를 또내치려는 남편
100명이 넘는 직원들 중 유일한 뚜벅이 신세- 그리 발버둥치며 살아왔건만 초라한 내모습에 한
없이 무너져 내리는 가슴 그간 당한 설움에
직장에서 당한 부당한 인사 쏟아지는 업무 등에 뚜벅뚜벅 뚝뚝 눈물을 뿌리고
아침에 주셨던 귀한 말씀 가슴에 담지 못하고 잠못드는 이밤 다시 살펴보니
용서하라, 사랑을 나타내라 ~~~
하나님
뒤도 보지말고 따지지 말고 이유없이 무조건 순종하겠다는 다짐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절대 죽도록 순종하도록 도와주세요
용서하고 근심하지 말고 사랑을 ~~~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를 잡아주세요
무조건 말씀에 순종하는 딸이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