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일지 2020-01-06
구원의 뿔에 대한 예언 /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심 / 주의 길을 준비하는 요한
성령 충만함을 받은 사가랴는 먼저 구원의 뿔을 다윗의 집에 일으키신 주 이스라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그 다음으로 자신의 아들인 요한이 #039주의 길을 준비하는 자#039라고 노래합니다. 자라서 심령이 강해진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서 지냅니다.
#묵상합니다
1. 성령 충만함을 받아 나의 닫힌 입이 열리게 될 때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까? (67-68절)
>> 어머니 마을과 생활관리사 분 관련해서 낮부터 있었던 일을 말씀공동체에 나눠보라는 여동생의 권면(현재 교회 안다님)을 받아 주일 저녁에 있는 가정예배에서 나눴습니다. 저녁에 간식거리 사러 cu 갔을 때, 동생과 통화하신 어머니가 전화를 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좋은 말씀으로 설명해주시고 잘 해결할테니 염려말라고 해주셨습니다. 어머니께는 날마다 좋은 말씀만 드리고, 여동생에게는 나도 신경쓰고 있다는 생색과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권위의식을 보이고, 생활관리사 분께는 감사함과 원칙에 대한 강박, 질투과 경계심이 겹쳐서 이 일이 왔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날카롭던 신경이 가라앉아 편안하게 주무시라고 인사 드렸습니다. 잠들기 전에 회개와 화평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모자람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건을 주시니 말씀하신 바와 같이 모든 죄악에서 저를 구원하시려는 주의 은혜 입니다.
2. 아브라함처럼 우리 집안의 영적인 조상이 되고자 내가 받은 맹세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 말씀에 따라 내가 오늘 헌신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73절)
>> 고등부 올라가면서 목자를 받아 1부예배간 아이가 목원에게 롤 질서부터 알려주겠다고 피방가서 저녁에야 들어왔습니다. 모이자 마자 가정예배 시간이 아니었으면 사단이 날 수도 있었습니다. 이제 가족이 1부 2부 3부로 뿔뿔이 흩어져 예배를 드리게 되어 같은 말씀을 붙드는 것만도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 문중에 거룩한 언약을 주셨으니 지금의 모든 일들이 구원을 위해 주께서 주신 상황으로 믿습니다.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 없이 섬기기를 소망합니다.
3. 나와 내 영적 육적 자녀들은 빈 들과 같은 환경의 훈련을 잘 받고 있습니까? (80절)
>> 마음껏 먹는 것도 아닌데 저는 80kg 가 되어 슬슬 약먹기 전의 두통이 돌아옵니다. 예배드리고 돌아오는 내내 차에서 누워서 왔습니다. 다섯째는 한참 크느라... 딸램은 먹는 것이 시원찮아서 살이 안찐다고 고민을 하니 참 그렇습니다. 1월 초부터 시도 공무원 대상 신년강연으로 바빴던 해들도 있었는데 봄까지 텅빈 캘린더와 저만 바라보고 있는 가족들을 번갈아 봅니다. 지금의 빈 들과 같은 환경에서 말씀을 붙들고 2020을 준비할 수 있게 하심도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입니다. 빛으로 평강의 길로 저희를 인도하실 것을 이 겨울에 믿고 성장하며 심령이 강하여질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잠들기 전에 마음에 걸렸던 일들이 정리되게 해주셔서
언약에 대한 믿음으로 다섯째에게 혈기 부리지 않게 해주셔서
이 겨울에 빈 들과 같은 환경의 훈련을 주셔서
#적용합니다
캠프와 조합 사업을 위해 매일 일정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사건들을 통해 오랜 세월 가족에게 닫혀있던 입을 조금씩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윗대에 주셨던 언약을 기억하지 못해서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는데 헤매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겨울 저와 가족들이 빈들과 같은 환경에서 잘 훈련받으며 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