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집사님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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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02
고린도후서1장12 ~22 찬양525
목사님 설교시간에 유달리 아멘을 크게 하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제가 아는 집사님이 그렇읍니다 (그 집사님은 우리들 교회에 등록하신 이영자 집사님)
먼저 다니던 교회에서도 아멘 집사라고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제 아들도 그랬읍니다
제 아들이 어찌나 크게 아멘 아멘 하는지 창피한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크게 하지 말라고 옆구리를 쿡쿡 찌르기도 하였읍니다
이제 보니 제가 한 일이 창피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읍니다
하나님 말씀에 아니오가 없고 예만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에 대답을 크게 하는것을 작게 하라고 옆구리를 찔렀으니
지금 생각하니 하나님께 너무 죄송 할 뿐입니다
아멘 이라는 한 단어가 그렇게 중요한 말인줄 몰랐읍니다
그저 그 말이 맞다 그렇다 그런 말인줄 알았읍니다
딱 떨어지게 예, 아니오, 로 구분 되는 말인줄 몰랐읍니다
그렇읍니다 하나님 말씀에 아니오란 없읍니다
오직 예, 아멘, 만이 있을 뿐이지요
제 삶이 오직 하나님 말씀에 아멘 으로만 대답이 되는 그런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환경에 따라 나오는 아멘이 아니라 층층 지하 속이라도 그저 옳으신
하나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여동생을 만나러 갑니다
예수님을 전했지만 아직 나는 그러고 싶은 맘이 없다며
완강히 거부하는 그 마음을 성령님께서 붇잡아 주시고 그 입술을
주장하셔서 아멘의 대답이 나오길 소원합니다
세상의 육적인 고난이란 고난을 다 겪었는데도 무엇이 모자라서
아직도 세상에서 허덕이며 주위의 사람들을 원망하며 살고 있는 동생이
가엾고 딱하지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전하고 또 전해야 하겠지요
여동생의 인생에도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