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일지 2019-12-27
사도들의 말을 기억하라 / 자신을 지키라 / 너희를 보호하사
마지막 때에 성령 없이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고 조롱을 일삼으며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성도는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고 성령으로 기도하며 미혹에 빠진 자들을 구원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은 성도드을 보호하시고 그 영광 앞에 기쁨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묵상합니다
1. 오늘 내가 온갖 다툼과 시기, 거짓이 난무하는 자리에 휩쓸리지 않고자 기억해야 할 #039미리 들려주신 말씀#039은 무엇입니까?(17절)
>> 아이들 먹일 만두를 아내는 빚고 저는 튀겨 놓고 포천스터디 번개로 한학기 과정 진행했던 강의장에 다시 갔습니다. 과정 때 으샤으샤 하다가도 끝나면 흩어지거나 친목모임 정도로 남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가지 형태로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업에 맞춰 홈페이지 개인자문도 해드리고 소셜포트폴리오 라이브방송도 했습니다. 알려드린대로 카톡과 밴드 보다는 SNS 에서 공개활동 하셨으면 하는 욕심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하시는 것만해도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저는 주신 말씀들을 제대로 기억하고 행하며 살고 있지 못합니다. 당신이 나신 날에도 경건하지 않은 혈기로 큰소리를 내서 가족들을 불편하게 했습니다. 분열을 일으켰으나 주께 속하여 성령 안에서 살기를 소망합니다.
2. 나를 위해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을 겪으며 죽으신 예수님의 긍휼을 깨닫고 있습니까? 내가 긍휼함으로 기다려야 할 #039한 사람#039은 누구입니까?(21절)
>> 스터디 자리를 만들어 주신 분과 토방집에서 김치찌개 먹고 삼차 타주시고 사업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고요한 숙소에서 집에 전화했더니 묵상나눔 중이어서 페메 화상으로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떨어져 밖에 혼자 있으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강의 끝나고 집에 갈까 했더니 아내가 꼭 나가서 자라고 해서 기분이 더 묘했습니다. 돌아가며 기도하는 때에 새벽기도 때에도 십자가에서도 당신은 혼자 계셨습니다. 집나간 저를 기다리셨을 부모님과 동생들 ... 함께 교회 다니기를 10년 기도했던 가족들에게서 예수님의 긍휼을 전해 받습니다. 오래 함께 하지 못한 세 아들들 ... 한 말씀으로 하루 하루를 함께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날을 소망합니다.
3. 현재 어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그 가운데서도 장차 올 영광을 기다리며 찬양과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까? (24~25절)
>> 가져간 노트북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서 일찍 잠들었다가 새벽 두시에 일어났습니다. 온도를 낮췄는데도 방이 너무 따뜻해서 오랜만에 찜질을 했습니다. 새벽 강의를 생각하면 더 자야되는데 자녀들과 일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그래도 제 힘으로 풀려고 했으면 더한 문제 가운데 있을 것을 현재 상황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뒤척이다 결국 로비에 나가 2020 에 소셜서포터즈 활동을 받쳐줄 웹기반 데이타베이스를 챙기며 남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 함께 하지 못한채 흩어져 지내는 자녀들과 여전히 하나가 되지 못한 분산된 제 자아들이 말씀 안에서 하나로 살아낼 날이 장차 올 것입니다. 주로 말미암아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음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소셜마케터 과정 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가게 하심에
원격으로 가족과 묵상나눔을 하게 해주셔서
오랜만에 찜질하며 긴~ 밤을 깨어 지냈습니다.
#적용합니다
연구하고 사업에 적용하려는 분들을 꾸준히 돕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온갖 다툼과 시기, 거짓이 넘치는 세상과 제 내면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님이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 문제 투성이로 살아온 저를 위해 기도하며 오랜 고통을 겪은 부모님, 형제, 아내, 자녀들을 통해 당신의 사랑과 눈물을 봅니다. 그로 인해 여전한 문제들 중에도 장차 올 영광을 기다리며 넉넉히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