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말로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수고의 적용이 내 삶에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저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으로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내가 진실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지를 분별해주는 참된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나는 이기고 또 이기려는 가치관이 팽배하여 누군가를 밟고 일어서야만 세상에서 인정받고 권세를 누릴 수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임을 믿는 믿음뿐임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이 땅에서의 탄생과 죽음을 이기는 부활을 경험하셨습니다. 따라서 성령과 세례와 십자가라는 세 증언의 핵심과 같이 하나님이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이 오직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을 믿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