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에게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그분의 사랑을 온전히 이루라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음에도 이웃을 사랑하지 않기에 은혜를 헛되이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신 사랑을 본받아 가족과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그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에 나도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내가 이웃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내 안에 깊이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내 안에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하여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에 끊임없이 참여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보이는 이웃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뿐 아니라 자기가 교만한 줄도 모른채 세상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이웃도 구원의 애통함으로 사랑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큰 죄를 주님이 대신 담당해주셨음을 늘 기억하며, 나를 괴롭게 하는 가족과 이웃일지라도 사랑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