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삶과 복 받는 삶 - 시편73편2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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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31
시 73 : 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시 73 :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한다고 합니다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퍼고도 외로워 정처없이 다닌다는
찬송가 440장이 생각나게 됩니다
고국 대한민국을 떠나 26 년을 이민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보니
조국이 그리워질 때가 있고 한국에 나가서 일년 정도만 지내다가
돌아 왔으면 하는 소원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아버지를 떠나 멀리 떠난 삶은 망하는 삶이라는 사실을 탕자를 통해서
증명해 주십니다
양이 목자를 떠나서 멀리 멀리 가게 되면 이리의 밥이 될 것이
분명하며 망하게 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저의 삶은 주님을 멀리 떠나 마귀의 손아귀에 붙들려 신음하다가
하나님께서 건져 주셔서 주님 품에 돌아온 삶이기에 하나님을 떠난
삶의 결과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오늘 말씀에 아멘이 됩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권력을 가지고 있고 건강하게 살아가며
죽을 때도 고통없이 죽는 삶이라도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삶은
망한 삶이며 죽음의 삶이며 지옥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아갈 때에는 하나님을 떠나서 잘 먹고 잘 살아가는 것이
행복인 것처럼 알고 살아가지만 70 평생을 살고 난 뒤에는 죽음이
다가오게 되고 빈손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에야
망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되면서
평생 쌓아온 집이 모래위에 쌓은 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서 살아가는 삶은 축복의 삶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할려고 하면 할 수록 나의 더러운 자아가 죽게 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되므로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갈 수록 비천에도 처할 줄 알고 풍부에도 처할 줄 알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우게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살게 되면 이 땅에서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한다는
사실을 아는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있는 성도가 참 축복을 받은 삶이라는 것입니다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이러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친히 뵈올 때에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해 주시는 것이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면서 고생하면서도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온 성도들의 눈에 있는 눈물을 닦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하루의 삶을 세상을 가까이 하므로 망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 가까이 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므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복있는 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녀로
살아가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