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일지 2019-12-11 수
스불론, 잇사갈, 갓에 대한 축복 / 단, 납달리, 아셀에 대한 축복 / 행복한 이스라엘
모세의 마지막 추복이 이어집니다. 스불론과 잇사갈에게는 바다의 결실에 대한 복을, 갓에게는 여호와의 공의의 행하는 복을, 단에게는 사자 새끼와 같은 복을 빌어줍니다. 납달리에게는 서쪽과 남쪽을 차지하는 복을, 아셀에게는 형제에게 기쁨이 되는 복을 빌어줍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행복한 사람'이라며 축복을 마칩니다.
#묵상합니다
1. 남다른 기업과 같이 내가 받은 축복은 무엇입니까? 그것으로 공동체를 섬기고 영혼을 구원하게 하시고자 주신 역할은 무엇입니까?(21절)
>> 분당상인연합회 분들 대상으로 야탑에서 스마트워크와 SNS 마케팅 강의가 있었습니다. 전에 강의 했던 장소라고 생각하고 여유있게 출발했는데 다른 곳이었습니다. 보통 30분전 도착하는데 10분 전에야 도착했습니다. 기다란 회의실이었는데 마이크를 켜지 못한 상태로 30분 정도 진행을 했는데 아직도 목이 좋지 않습니다. 노트북과 빔프로젝터 없이 참여자 분들의 폰들 만으로 진행했는데 무척 열의있게 참여해주시고 결과에 좋아해주셨습니다. 잘하진 못해도 그저 한 분야에서 버텨내다보니 상황이 다양해도 어지간히 감당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자본도 사무실도 직원도 없지만 그것으로 가족이 생활을 꾸려가니 감사합니다. 묵상일지를 쓰다보니 처음에는 이미지 망치니 그러지 말라는 조언을 많이 주셨습니다. 제가 아둔하다보니 이제는 많이들 포기하신 것 같습니다. 제 부끄러운 기록을 보시고 자신만 힘든게 아니었고 그 분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그래도 강의 장소 미리 잘 확인하겠습니다.
2. 아직 남들보다 강하거나 크지 못해도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옳고 완전함을 믿습니까? 내가 부러워하는 다른 이의 복과 능력은 무엇입니까?(22절)
>> 소셜서포터즈 시도/시군구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점검하다보니 강원/충북/전북/경남 쪽이 휑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도 뛰어다니다보니 안가본 곳 없는 전국구라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 모자란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더 뛰어난 분들이 많고 많지만 제 수준과 건강을 생각하면 제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옳고 완전함을 믿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겨울되도 강연과 강의가 끊이지 않고 책도 많이 내면서도 건강을 유지하는 분들의 복과 능력이 부럽습니다. 약을 늘리고도 내년도 커리큘럼 달라는 곳에 못보낸 곳이 있는데 문서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는 분들도 부럽습니다.
3. 내 행복의 이유가 하나님께 있습니까? 내가 받은 하나님의 구원을 증거하며 전해야 할 가족과 이웃은 누구입니까?(29절)
>> 날마다 내는 캠프 미션을 고민하다가 각자 유용했던 링크를 하나씩 올려달라고 했더니 다른 날보다 높은 수행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링크와 의견에서 배우게 되는 것이 다른 날보다 많았습니다. 제가 어떻게든 끌고 가야한다는 마음이 앞서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수의 작은 힘이 훨씬 자연스럽고 유용한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제 힘으로 잡으려는 행복이 실상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있는 것을 자주 잊고 지나갑니다. 함께 참여하는 분들 모두가 이번 동계캠프를 통과하면서 삶과 죽음의 질문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직면해서 강해진 모습으로 봄을 맞는 이번 겨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분당상인연합회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그룹 정리를 통해 제 착각보다 부족한 모습을 깨닫게 해주셔서
캠프 참여자 분들이 모아주신 링크에서 오히려 배우게 해주셔서
#적용합니다
캠프 참여자 분들을 끌고가지 않고 끌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길지 않은 시간에 함께 뿌듯한 강의를 할 수 있게 해주시고 그것을 통해 가족과 생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강원 충북 전북 경남을 통해 저를 착각에서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함을 모르고 자만심에 소홀하게 지낸 저를 용서해 주옵소서. 참여자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귀한 동계캠프를 허락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