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땅이 아닌 느보산이 마지막 사명지임을 알게된 모세는 각 지파를 축복하기 전에 이스라엘이 받은 가장 큰 복은 하나님 자체라고 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이 가장 큰 축복이며, 위로임을 고백합니다. 르우벤 지파처럼 명맥이 유지되지 않아도, 유다 지파처럼 대적과의 전쟁에서 주님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레위 지파처럼 하나님 가까이 잊지 않아도, 베냐민 지파처럼 평안과 안전을 얻지 못해도, 요셉 자손처럼 군사적인 능력을 받지 못해도, 사람의 생각이나 순서를 초월하는 놀아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위로와 복을 받고 있음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