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를 심판으로 판단하신 것은 나의 멸망을 위한 것이 아니어서, 하나님은 심판을 결정하신 후에도 나를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내가 받는 심판의 목적은 내가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섬긴 일의 헛됨을 깨닫게 하시고자 함입니다.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은 헛된 일이 아니라 하나님 백성으로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율법과 말씀을 지키는 순종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가나안 땅에서 장구하게 될 길로 선택사항이 아니라 생명을 위한 필수요소임을 믿습니다. 모세가 가나안에 입성하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혈기에 따라 행동하며 불순종한 것에 기인한 것을 잊지 않고 생명같은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