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으로 내 삶은 풍요하며 번성함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그 넘치는 풍요에서 내가 선택한 것은 하나님이 아닌 세상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비교 대상조차 될 수 없는 세상을 선택한 것은 나를 낳고, 지으시고, 구원자가 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한 행동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다 이뤄지고 풍요를 누린다 할지라도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고 그 사랑을 배반하는 행동은 주님의 질투와 분노를 일으켜 부도를 맞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결정된 심판 가운데 방치하시고 돕지 않으시는 이유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하고 부정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백성이 아닌 자를 사용해 나의 반역을 철저하게 응징하십니다. 이제 이러한 심판 앞에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부정한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고 있습니다.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이 나를 내어주지 않는다면, 결코 나를 쓰러뜨릴 수 없음을 알지 못하는 세상은 자신의 힘과 권세가 대단한 줄 여기며 교만하게 굴고 있습니다. 이것은 종말을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과 미련함과 같습니다. 이러한 심판 앞에서 내가 살도록 하나님을 배반한 부정한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