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에게 써서 가르치라고 하신 노래는 크게 드러나지 않으나 생명에 꼭 필요한 비, 이슬, 단비 같은 교훈입니다. 교훈의 첫 내용은 여호와의 이름, 즉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려주십니다. 반석이신 하나님이 모든 일에 공의로우시고 바르심을 기억하며 내 삶의 결정권을 주께 맡기는 것이 내가 따라야 할 삶의 근본 자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성령이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해주시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떠난 지체에게 성령께서 새로운 마음을 주실 때 생각날 말씀이 있도록 그에게 말씀을 전해 주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려면 내가 먼저 말씀을 질 듣고 과거로부터 오늘 날까지 내 삶에 주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믿음의 공동체에서 지속적으로 묻고 지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이 된 나는 오직 그분만 섬기고 의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시는 이유는 그것을 즐기도록 하심이 아니라 그것을 잘 이용하여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임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