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내가 주님을 버리고 언약을 어길것을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만이 영원한 거처이시며 상급이심을 굳게 믿사오니 내 힘으로 살고자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르는 악행을 저지르지 않게 하여 주십옵소서. 노예와 방랑차일 때는 하나님을 따랐으나 비옥한 땅에 터를 잡고 살만해지니 하나님을 떠날려고 합니다. 겉으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으로 보여도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반역함과 목이 곧은 것은 인간의 유전자에 새겨진 죄악이기에 내 힘으로 이 죄를 피할 수 없습니다. 죄인줄 알고 있지만 나도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교만한 반역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죄인인 나를 대속하셔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구원하신 주님을 믿으며 겸손히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