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만 할 때는 살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말씀을 기억하며 내 죄를 직면하고 회개하니 살 길이 열립니다. 회개하고 다시 말씀으로 돌아와 순종하는 나를 주님이 긍휼히 여기시고 살려주십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쫓겨남의 사건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기 위해 주께서 허락하신 일임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되는 것이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내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내 안에 그분의 형상을 빚어 가시는 성화야말로 내가 이 땅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일, 내 영적 본향으로 돌아가는 일은 차일피일 미룰 일이 아니기에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주께로 돌이키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