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억울함을 풀어 줍니까 ? –시편72편 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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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28
4.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5. 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꺽어 주는 왕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왕이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해나가며 자기 마음대로 해 나가기 때문에
국가에는 왕이 있어야 하며 국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만큼 왕의 자리는 백성들의 안위와 평화를 위해서 필요한 자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폭군 같은 왕이 들어오게 되면 오히려 왕이 없는 것 보다
더 큰 괴로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시고 있는 왕은 사단이며
그의 이름은 참소자이고 파괴자이며 거짓의 아비가 되기에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사단의 속임수에 놀아나며 악한 일들을
행하며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많은 가정을 파괴하기 위해서 노름에 빠져 살게 하고
술에 취해 살게 하며 음란에 빠져서 살아가므로 이혼지경에 가게 되고
자녀들의 삶에 큰 피해와 비극을 가져다주며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는 교회에 다니면서도 그런 일에 빠져서 살아가는 가정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게 됩니다
남편이 도박과 술 중독과 음란에 빠져 있게 되면 부인이 할 일은
한가지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나와서 눈물로 기도하는 길 밖에는 해결책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한 사단이 붙들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사단을 물리칠 수가 없기 때문에 오직 기도와 금식외에는 나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의 왕은 사단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세상 끝날 까지 사랑해 주시는 분이시며
환난날에 부르짖으면 크고 비밀한 것들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십니다
약한 나를 강하게 가난한 나를 부하게 눈먼 나를 볼 수 있게
해 주신 분이 나의 왕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아멘 !
오늘 아침에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전지전능하시며 땅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사단이 벌겨 벗겨 놓았던 나의 몸을 가려주시고
사단이 파괴시켜 놓았던 저의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고
어릴 때 부터 우울하며 열등감으로 살아오던 저에게 용기와 담대함을
허락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
더러운 사단에게 당하고 있는 가정들이 진정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하는 일에 온 생애를 드리기를 기도드리게 됩니다
가난하고 저주와 질병에 쌓여서 신음하며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한끼의 식사가 아니라 돈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드림으로 사단을 왕으로 모신 자리에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모시게
하는 일입니다
나의 주인이시며 인도자이신 성령님 ! 저를 사용하여 주셔서 사단의 종노릇하면서
신음하고 있는 불쌍한 주님의 백성들을 구출시키는 특공대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는 감사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