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들의 대립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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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27
시편71편 17~24 찬양434
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 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남편과 아들의 대립이 다시 시작되었읍니다
어려서 부터 착하기만 했던 아들인데 아니오 가 없던 아들인데 지금은
아주 힘든 아들이 되어있읍니다
자주 짜증을 부리고 마구 대들기까지 합니다
노총각의 증상이라고 하기에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려서 자꾸 뒤집어지는 집 사정으로 인해 착한 아들의 마음에
큰 상처가 있는것 같읍니다
세상살 맛이 안난다는 소리를 가끔 하기도 했지만 이제 상처가 고름이 되어
터지려고 하나 봅니다
오늘 말씀에 어려서 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라는 구절이 가슴에 꽂힙니다
너무 세상을 모르고 살았기에 아이들을 제대로 양육을 시키지 못하고
어른들의 틈새에서 세상의 고난을 같이 살았기에 마음에 응어리가 차 있는것
같읍니다
우리집에 예수님을 처음믿은 사람은 아들인데 지금 그 아들이 아파하고 있읍니다
하나님 이 에미, 아들이 어려서 하나님을 알게 하지 못한 죄 용서하시옵소서
아파하는 그 마음을 위로 하여 주시고 평안을 주옵소서
우리에게 많고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위로하소서
부모의 죄로 심한 고난을 보게한 아들을 다시 살리시고
더욱 창대한 자가 되게 하시고 위로하소서
아들의 입에 종일토록 주의 말씀을 주옵시고 주를 기억하며 기뻐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