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의 가장 연약한 상처를 건드리면서까지 말씀을 성취하십니다. 심판의 사건이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인자하심을 베푸는 사건이 됩니다. 인자하신 하나님은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세상에서 이끌어내어 구원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주님이 하실 일뿐만 아니라 일 하신 방법 또한 내가 그분을 찬양할 이유입니다. 매일 말씀 속에서 내 죄와 무능력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가까이 있음에도 그분 앞에 교만한 저는 나의 처한 상황 가운데 갇히고 구원에서 멀어집니다. 매일 말씀을 보며 내 삶에 구체적으로 행하신 그분의 일을 찬양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저를 이끌어내실 뿐만 아니라 고난의 고비마다 인도하시며, 긴 광야의 여정을 통과하게 하셨습니다. 나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고 강한 손과 펴신 팔로 그 상황에서 이끌어 내시고, 인도하시며, 통과하게 하시는 은혜를 잊지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