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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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27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6:10-11절
<큐티말씀>
엡 6:10-11절-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나의 묵상>
교회를 다니지 않았을때나 성경을 지금처럼 묵상하지 않았을 때 난 마귀나 천사가 눈에
확실히 보이지 않은 거라서 그냥 인간인 우리들이 만들어낸 형상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잘못을 저지르거나 바른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게 나의 의지나 생각에서 나온거라고
믿었고 마귀가 나를 시험들게 하고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의 여러곳에는 마귀가 분명 존재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 군인의 완전 무장한 모습을 보고 성도들에게 마귀들과 대적하기
위해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한것이다.
언제나 마귀는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는 가운데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마귀들이 틈을 노리고 있다.
얼마전 친한 동생이 자기 남편의 도박 때문에 괴로워 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언니! 지금 애기 아빠의 문제만은 아니것 같아...
우리 두 아이들에게 아빠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이 아이들도 악한 마귀들과 싸우고
있을 것이 아닌가. 악한 마귀들이 이 아이들에게 해를 끼치게 될까 걱정이 돼...
난 사실 동생의 이 말을 들었을때 설마 이 어린 애들에게까지 그럴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오늘 말씀으로 믿음이 깊어도,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항상 마귀는 틈을 노리고 있음을
알았다. 마귀는 아주 영리하고 영악하기 때문에 순간 궤계에 넘어갈수 있다.
마귀의 궤계에 당당히 맞서기 위해서는 우리는 주 안에서 내 힘이 아닌 주님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져야 한다. 그리고 항상 깨어 기도 하는 것밖엔 없음을 느낀다.
오늘 하루도 마귀로 부터 주님께서 지켜주기를, 분별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