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랑, 나의 예수님...
남편의 이미와 아직 사이의 영혼 구원의 확신과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와
양육의 때와 시기마다 '함께'의 순종을 갈망해보지만,
나의 선함과 옳음과 내 열심이 앞섰기에,(탱크)
내 뜻과 내 시간대로 되지 않는 것에 지쳐서
스스로 숨이 안 쉬어지고 속이 뒤집하고 몸저 누우며,
무정하고 강박적이고우울한 내 모습을 봅니다...
# THINK ☞ TANK OR SINK ☞ THANK GOD♡
남편의 구원을 이뤄가시는 가속도와 믿음의 진보를
내 만족,내 기대치의 통제 수준까지 끌어올리고자,
집착하면서 마음에 요동치는 차가운 분노를 보면서,
이 또한 내가 편하고자 하는 이기심이 보입니다...
이제 사춘기를 통과하는 듯 안되는 남편을 보다가
원죄로 인한 해산의 수고함으로 낳고 돌본 세 딸들과
시부모님의 아들인 남편을 편애함으로차별하는,
또 안되는 교만한 나를 보며 맥이 탁 풀립니다...
내 힘이 또 들어갔구나!!! 내 힘을 빼시는 구나 ^^
나를 만지시고 고치시고 호호 불어가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애통함이 느껴져서
쇠 말발굽으로 내리치는 듯 가슴의 통증을 느끼며,
내 삶의 결론인 불신결혼의 총제적인 악이 범람하고,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라는 말씀처럼
오늘도 나의 회개만이 최고의 성령의 표적입니다...
시댁에서의 김장은 기꺼이, 즐겁게 했었는데,(구원)
후유증으로 허리가 펴지지 않고 통증이 있어서
보조해주는 워커까지 급하게 구하여서 끌고
기쁨으로 모여드는 예배의 자리까지 나아왔습니다...
너무 예배 중독 같아보일까봐,
그냥 집에 누워서 유튜브 설교를 듣고도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일 아침부터 한 마음이 안된 남편과 지지고 볶다가
한 뜻의 교회, 큰 '집으로 향하여' 갈 수 있었던 것은
지난 밤 목장 단톡에 올린 아픈 사연 나눔을 보시고,
주일 이른 시간부터 회개함에 이른 손길,
깨끗하고, 부지런하고, 따뜻하게 섬기는 손으로
예수님의 오병이어 기적을 베푸셨던 그 떡처럼,
건강식의 보리떡에 완전수의 7, 일곱 가지의
견과류와 블루베리까지 넣어서준비하셨다며,
부부 목장에서 꼭 보자고 하신 목장 가족의 권면에
그 곳을 향한 불타는 마음이 올라오도록 인도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 찬양합니다...
성령의 공동체 '코이노니아'도 감사합니다...
담임 목사님의 부드러운 마음의담대한 말씀 선포는
영과 혼과 육을 찌르고 들어오는 예방주사입니다...♡
'혼돈과 무질서 속에 있던 나를 구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며 허락하신 환경에 감사하는 삶',
세상과 구별되어지는 나의 거룩한 삶을 이뤄가는데,
수고함이 큰 남편은 요즘 절뚝거리는 아픈 다리와
구속사가 아직 와 닿지않는 외로운 마음일지라도,
일상예배의 자리에서 나보다 적용을 더 잘하기에,
남편에게 많이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남편이 내게 주는 사랑에 자꾸 체증이 생기는 것이
내 죄와 악이 여전히 남아서 자기 방어로 막혀있기에,
날마다 서로를 소화하려고 말씀을 꼭꼭 씹어먹어야,
살아낼 수 있는 서로의 구원을 위한 결혼생활은
나의 반쪽을 칼로 예리하게 도려내고 생살을
봉합하여 붙이는 외과적 수술과 같다고 들었어도,
온전하게 받아들이기가 힘이 들고 버겁지만,
또 나의 믿음의 십자가 적용이 많이 모자라지만,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애끓는 사랑이
천지만물에 충만하신 하나님의 열망으로만
죽기까지 낮아질 수 있도록 오늘 또 일어납니다...
아직은 남편보다나를 더 사랑하는 악이 보여질 때,
주 안에서 회복과 치유된 건강한 자기애까지 나아가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내 안에도 흔적으로 남아서
남편의 구원을 위한이타적인 사랑만 커져가기를...
이 세상에서 '사명 끝' 이라고 할 때까지
사랑과 공의의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피로 멍든 낙타 무릎 간절한 눈물의 기도로'
날마다, 매일, 오늘,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19.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0.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1.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5: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