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질상 자기중심적인 죄인이기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분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이 불가능한 존재입니다. 나는 선하다고 여겨질 것이 없는 인물로, 거짓과 속임수로 내가 원하는 것을 취했습니다. 그럼에도 선하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으로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나를 택하여 구원해주시고 특별한 소유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살아가다 보면 힘든 고난의 시기를 통과해야 할 때, 때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 앞에 좌절하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극심한 고난 중에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나의 인생을 통치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끝없는 고난의 상황 가운데에도 나를 다스리시고 새 일을 행하실 분이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죄의 노예였던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자유케 해주셨습니다. 삶의 위기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나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구원을 위해 행하신 선한 일들이 나의 신앙고백이자 찬송이 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