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나 그 말씀을 불순종한 나에게 임하는 저주는 돌고 돌아 다시 육체에 임하게 됩니다. 저주가 불순종한 나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멸하고 결국에는 나에게 다시 집중됩니다. 모든 것을 멸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이 말은 나만 다시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면 이 모든 저주를 그치겠다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는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죄를 지었을 때 내 죄를 반드시 심판하시면 멸하십니다. 하나님은 내 죄가 뿌리 뽑힐 때까지 멸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나를 멸하기로 작정하셨다면 그 심판을 잘 당해야 합니다. 평안함을 얻지 못하고 쉴 곳을 찾지 못하는 심판의 환경 속에서 나를 대신해 징계받으신 예수를 발견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조건이나 대가가 아닌 오직 사랑하기 때문에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자유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중독과 죄의 노예가 됩니다. 하나님의 피 값으로 사신 내 몸을 다시 대적에게 팔게 되면 하나님을 멀리 떠나 저주가 임하게 될 뿐 아니라 스스로 저주를 향해 걸어가게 되는 것임을 잊지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