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일지 2019-11-20 수
말씀을 청종하면 / 복을 받을 것이니라 /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039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이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누리게 될 개인적인 축복과 민족적인 축복이 있는데. 이 축복의 여부는 말씀에 대한 순종에 달려 있다고 다시 한 번 언급합니다.
#묵상합니다
1. 복을 받는 것이 내 인생의 목적입니까, 하나님 자체가 인생의 목적입니까? 복을 누리고자 말씀을 청종하고 있습니까?(2절)
>> 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 제 안에는 세계 모든 민족 만큼 수많은 생각이 떠오르고 사라져 갑니다. 말씀에 합당한 사고의 흐름만이 끊기지 않고 맥락을 이어갑니다. 복된 하루 하루를 사는 것은 좋습니다. 어느 사이 그 자체가 제 삶의 목적으로 알고 그 안에 빠져서 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제도 내일도 모르는 하루 같은 삶을 살면서 당신과 함께 하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바람 부는대로 돛을 활짝 펼치고 신나게 빨리 달린 때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렇게 가는 것이 항해가 아님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때로 접고 노를 젓고 머물고 밀리더라도 별을 보며 방향을 잃지 않을 심정으로 말씀을 청종합니다.
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 말씀을 모르고 살던 시간은 결국 고난이 되어 뿔뿔이 허공에 흩어졌지만 ... 말씀대로 듣고 행한 시간들이 제 사고와 흩어진 시간까지 다시 꿰어 이어지게 하니 그것이 제게 온 복입니다.
2. 현재 내가 가장 복을 받고 싶은 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을 하고 있습니까?(3~6절)
>> 3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 제가 바라는 복은 널뛰는 제 생각대로 달콤한 쾌락에 널뛰는 순간 순간이 아니라 ... 제 안에서 말씀이 아키텍처가 되고 로직이 되어 말씀으로 세상을 보고 듣고 말씀으로 판단하며 하루를 사는 제 행동이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4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 제 자녀들도 말씀 안에서 살고 제가 아끼는 디지털 영역도 당신 보시기에 기쁘기를 소망합니다. 5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 어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소셜마케터 전문과정 마지막 강의를 끝내고 참여하신 분들이 한아름 가득히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주변에 귀한 손길들을 두셔서 끼니를 걱정하지 않고 나눌 것만 있는 삶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 제 내면과 활동이 서로 어긋나지 않고 하나가 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3.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것이 가장 영광스러운 복임을 믿고 그 기쁨을 누립니까?(9절)
>> 7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 어렸을 때부터 도교 법당에서 향피우며 절하고 진경을 달달외워 반복하고 제사 때마다 마음을 잡으려 노력하면서도 한켠 의문으로 갸우뚱 했던 부분들이 추도예배를 거듭하면서 사라져 가는 것을 봅니다. 자녀들과 말씀 가운데 조상님의 행적을 함께 나누면서 또 하나를 알아갑니다. 9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 아직은 제가 살아있어서 순종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아내가 하라는 것 다 하다보니 살아오던 방식들을 지키고 싶은 욕심이 자꾸 올라옵니다. 그렇다고 교회를 떠나고 싶은 것은 아니니 ... 미문 앞에 앉은자 같기도 하고 ... 안에 들어갔으나 외식하는 자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소셜마케터 전문과정 잘마쳤습니다.
할아버지 추도예배 잘 드렸습니다.
가족들이 시트와 묵상나눔 의견을 일단 받아주었습니다.
#적용합니다
아침에 제가 먼저 나가지 않는 날은 설겆이를 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은혜 가운데 강좌를 마치게 하시고 할아버지 추도예배로 잘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와 공동체에서 순종이 잘 되지 않는 저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처음부터 말씀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