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일지 2019-11-18 월
맏물을 가져오다 / 배부르게 하라 / 하나님을 인정하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에 정착했을 때 토지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광주리에 담아 중앙 성소로 가져간 다음 하나님 앞에 봉헌하라고 명합니다. 3년마다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를 구제하는 것에 십일조를 사용하라고 명합니다. 그런 다음 '너는 마음과 성품을 다해 율법을 지켜 행하라'고 말합니다.
#묵상합니다
1. #039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039이라는 감사의 신앙고백으로 주께 예물을 드리고 있습니까?(1절)
>> 의식주와 가정, 제 몸과 묵상을 하고 있는 저의 의식부터 해달별까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고 모두 당신께 속한 것입니다. 잊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좀 그렇지만 ... 제가 거두었다고 생각한 모든 것들이 결국 거쳐 흐르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 흐름이 당신의 뜻에 합당하게 쓰실 것을 믿습니다. 제 것으로 알고 사람의 것으로 알고 움켜쥐려고 살았던 시간들이 가장 평온이 없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더 많이 움켜쥐려는 그 탐욕을 이용해서 세상에 이용당하고 제 안으로 왜곡된 의식들이 자리잡았습니다. 말씀 가운데 있으니 당신이 주신 선물임을 알겠습니다. 주신 하루의 시간 중 눈 뜬 첫 시간을 말씀묵상으로 드립니다. 오늘 하루 제가 거치는 모든 것이 당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2.공동체 안의 연약한 지체를 위해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12절)
>> 물질을 사용하는 것이 서툽니다. 버는 것은 통신비, 교통비 등 경비만 쓰고 아내에게 줍니다. 아내가 십일조도 하고 나눔도 하지만 신발도 옷도 공동체의 지체들이 나눠주신 것이 많습니다. 공간은 아내가 섬기는 목장에 쓰이기도 합니다. 풍성하게 들어온 것은 나누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물질을 내가는 경우는 기억이 안나고 ... 나누는 것은 시간과 디지털 자산들 뿐입니다. 자문이나 공개강연과 강좌, 생방송, 콘텐츠 공개, 네트워크나 브랜드 지원 등은 하고 있지만 제 성읍 안에서 레위인, 객, 고아, 과부들을 먹고 배부르게 하는 것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자신이 없습니다.
3.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17절)
>> 저의 인정이 필요없이 저의 하나님 이십니다. 살면서 항상 그 인식이 제게 있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기는 합니다. 모든 뜻에 합당하게 사는 것은 말씀이 많아서 좀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마 제가 말씀에서 너무 떠나 살아온 세월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날마다 행할 규례와 법도를 가르치시니 마음이 부산하지 않고 뜻이 흐트러지지 않아 감사합니다. 자녀들과 저를 백성으로 삼아 함께 하루, 한 주를 그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아침 일찍 와서 함께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오후에 멘토링이 있어서 오랜만에 외출합니다. ^^
아내의 아침죽이 날로 더 맛있습니다.
#적용합니다
매일 묵상처럼 온라인 공개 강좌와 교재 매뉴얼을 만들어 오픈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당신이 허락하신 처소에서 안전하게 잠들고 온전히 일어나 하루와 한 주를 말씀으로 시작하는 것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이 주신 것으로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를 구제하는데 소홀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신 규례와 법도를 마음과 성품을 다해 지켜 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