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서 부모되는 훈련을 하자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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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24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6:3-4절
<큐티말씀>
엡 6:4절-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나의 묵상>
어제는 자식된 도리로서 죄스러웠고 오늘은 부모된 도리로서 반성하게 된다.
오늘 큐티 말씀을 읽으면서 난 나의 자녀를 노엽게 하고 있는가? 하고
나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다.
6살, 5살인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옛말에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사랑스럽고 예쁘다.
나에게 서로 다투어 잠자기전 인사를 할때나 사랑한다고 서로 뽀뽀를 하려고 다투거나
나의 작은 무릎에 서로 앉겠다고 서로 밀어내면 엄마로서 부모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만이 아니라서 문제다.
때론 아이들이 잘못해서 때론 내 기분이 안좋으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야단을 치게 된다.
후자인 경우엔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엄마로서의 부족함으로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
작년에 쉐마교육을 받으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참 과분한 자녀들을 주셨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성경적 자녀관과 너무 먼 세상적인 기준으로 자녀를 양육 하고 있었다라는걸
깨달았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의논하고 결정했다.
좀더 우리 품안에 데리고 있자고...
그리고 그동안 제대로 먹이지 못했던 사랑 을 먹이고 하나님 말씀 이라는 영양분을 주면서
정서적으로나 인성적으로 균형있게 우리 아이들을 키워나가자고...
오늘도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을 보고 속삭여본다.
그동안 부모로서 제대로 하지 못했던걸 용서해달고.
오늘 말씀처럼 너희들과 엄마, 아빠도 주의 교양과 훈계속에서 같이 성장해 나가자꾸나!
하나님을 따르는 부모가 자녀를 축복해주는 31일 기도지침서 라는 부록이 있다.
오늘부터 한달간 하루하루 맞춰가면서 축복기도를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