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일지 2019-11-14 목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 자 / 진중에서의 규례 / 여호와께 가증한 것
거세를 당한 자나 사생자, 암몬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반면 에돔이나 애굽사람의 3대 자손부터는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진 시에 모든 악을 삼가며 진영을 거룩하게 해야합니다. 주인을 떠나 도망 나온 종을 받아들이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창기나 남창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1. 공동체의 거룩을 위해 내가 물들지 않고 끊어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1~4절)
>> 여호와 보시기에 거룩한 공동체를 이야기 해주십니다. 함께 공부한 분들과 조합을 만들다가 시일이 촉박해서 주식회사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곳들에 조합을 만드는 곳도 있고 시/군 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구성하기도 합니다. 동계 소셜캠프 하실 분들도 모여들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면 좀 그렇고... 일을 하는데 교회 다니는 분들로만 구성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고... 후사를 낳고 기르는 것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공동체의 경계 안에 들이지 않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다른 세대를 생각하며 양육하는 사람, 함께 세운 규약을 존중하는 사람, 어려울 때 대적하지 않은 사람, 형제와 의지했던 사람들로 공동체의 경계를 삼으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자녀와 아내가 긴 시간 있었고 저도 작년부터 양육받고, 목장, 학교 등으로 의지했음에도 이번에 힘든 일이 생기자 또 훌쩍 뛰쳐나간 것입니다. 부담을 견뎌내지 못하고 뛰쳐나가는 것이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방금 가서 교회 사이트 계정 복구했습니다. 갑자기 또 자원함으로 하겠다고 덤비지는 않고 자숙하면서 선을 찾아가겠습니다.
2. 나의 진영을 거룩케 하기 위해 멀리하고 제해야 할 죄악은 무엇입니까?(9~14절)
>> 학습, 봉사, 사업을 하면서 컨설팅을 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여러 공동체를 구성하거나 관여하게 됩니다. 팀을 짜서 함께 하는 중에 중요한 일을 함께 하다보면 여러가지 중첩이 일어나고 때로 건강이, 일정이, 감정이나 정신력이 바닥이 드러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피하거나 욕심사납게 일을 받아들여 무리하거나, 불만을 고심 없이 내부에 풀어놓다 보면 나중에 회복이 안되어 중요한 전력 손상을 입곤 했습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는 보고 듣는 것을 주의하고, 판단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주의해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간구하겠습니다.
3. 구원을 위해 내가 관심을 가지고 보호해줘야 할 지체는 누구입니까? 성적 방종과 음행을 멀리하며 거룩을 지켜나가고 있습니까?(15~17절)
>> 아직 저의 사고와 행동의 단편들에는 도망이 잦습니다. 무리해서 다시 틀에 끼워넣기 보다 그것을 인정하고 함께 하며 자유롭게 스스로 재구성되도록 압제는 아니지만 날마다 묵상함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일과와 사업 중에서 공개해서 진행할 수 없는 아이디어, 프로젝트, 교육, 만남, 이벤트 어떤 것이든 손을 대지 않고 발을 들여놓지 않겠습니다. 가족과 공동체, 사업으로 늘어난 채팅 사용도 반드시 기밀이 필요한 때를 제외하고 끊어내겠습니다. 차단, 지연, 왜곡으로 벌어들인 것으로 하나님이 맡기신 자녀와 아내, 십일조를 할 수 없다고 성경을 통해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민센터 가서 인감증명 떼서 우체국 가서 어머니께 빠른우편 보냈습니다.
기쁘게 썼지만 마지막에 압박이 심했던 책쓰기를 어쨌든 1차 마감했습니다.
아내와 화해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적용합니다
청계비전포럼 특강을 공개된 곳에서 잘 준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영적 후사에 대한 갈급함도 지는 것도 아직 없이 사는 저를 이렇게라도 붙어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공동체에서 말과 행동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자유함 가운데 회복이 있게 하시고 일과 대화에서 차단, 지연, 왜곡이 없이 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