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의 어리석은 변론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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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24
디도서3장8~15 찬양507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기독교에 대해서 아주 모르는 사람보다 어정쩡하게 믿는 사람들하고 하는
이야기가 더 속이 터집니다
어제 저녁에는 남편이 어머니가 (시어머니) 교회열심히 다니라는 말씀을 하시고
사람보고 다니지 말고 하나님만 보고 다니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당신이 교회에 헌금을 많이 못해 오래 다녔지만 직분을 못받은 것처럼
말씀하셨나 봅니다
그러면서 남편이 하는 말이 자기도 교회에 몇 억쯤 헌금하면 장로직분을 줄것이라
하기에 그런게 아니다 여러가지가 다 맞아야 하고 투표를 하기 때문에
목사님께서 주고 싶어서 주는 직분이 아니다 하는 바람에 또 다툼이 되었읍니다
그러면서 기도는 골방에서 하랬다고 하며 떠들면서 기도를 하냐고 합니다
자기 생각에 합당한 기준으로 만 해석을 하니 답답하기가 이를때가 없음니다
다른사람하고는 안그런데 나하고는 말을 하다가 의견이 어긋나면 화를 내고
죽일듯 따지니 그냥 대꾸하지 않고 넘어가게 됩니다
정말 무익한 다툼을 하고나면 맥이 빠지는것 같읍니다
교회를 다닐때 목사님도 보지 말라고 한 사람도 있읍니다
모를때는 그 말이 맞는 말인줄 알았는데
디도서를 묵상하며 목사님께서 가르치시는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알게 되며 목사님이 얼마나 중요하신 분인가 알게 되었읍니다
그 선생에 그 제자라 하듯이 휼륭한 선생이 있어야 휼륭한 제자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시어머님도 교회를 오래 다니셨다하는데 해석이 안되어 직분과 돈을 연관 지으시는
것 같읍니다
물론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하면 보여지는 모습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도로 몸으로 헌신하는 성도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저도 큐티엠을 모르고 우리들 교회를 몰랐다면 아마도
그 수준에서 머물렀지 않을까 합니다
몸으로 영으로 지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구역에 인도자님들(목자님들)이 애쓰시는 모습을
느끼며 나역시 사랑을 줄줄알고 베품의 삶을 살며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