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 육적 순결을 지키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그러하기에 정신적 영적 순결도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신앙의 정절을 지켜 건강한 결혼생활을 시작하겠습니다. 결혼 전에는 영육 간에 순결을 지키고, 결혼 후에는 배우자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것을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겠습니다. 범죄를 보고서도 침묵하는 것은 나 뿐 아니라 가정과 공동체에 죄가 들어와 퍼지도록 하는 것이니 범죄를 보게 되면 침묵하지 않고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다 내 죄가 드러나 수치심을 느끼더라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공동체에 고백함으로 그 죄를 죽이도록 하겠습니다. 육적인 수치를 잘 당함으로 영적인 수치가 가려지는 은혜를 사모하겠습니다. 성적인 죄는 인간에게 육적, 정신적 피해를 줍니다. 따라서 성적 유혹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으니, 내가 하나님의 성전임을 기억하고 순결한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