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 환경만 보고 겁먹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 때 내가 해야할 일은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보며 공동체와 함께 예배하며 나를 위해 싸우고 구원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두려워 떨고 놀라는 내 연약함을 지체들에게 고백하고 주께서 믿음과 용기를 주시도록 중보기도를 요청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세상의 가치관과 다른 규정을 주시는 이유는 전쟁의 승패가 말과 병거와 백성의 많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가르쳐 주시고자 함임을 깨닫습니다. 이 땅에서 이기고 또 이기는 것보다 가정을 지키고 돌보며 영적 후사를 낳는 삶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정을 지키는 것이 진실로 아름답고 용감한 일임을 깨닫고, 가나안 민족과의 전쟁에서 호흡이 있는 것을 모조리 진멸하라고 하십니다. 우상숭배의 죄가 전염돼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죄를 짓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을 좇는 나를 세상의 가증함으로 유혹하거나 주께 죄짓게 하는 것은 다 찍어내도록 하겠습니다. 구원이 목적이 되어 찍어낼 것과 찍지 말아야 할 것들을 분별하게 되어 영적 전투를 할 때 활용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