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일 행하기를 준비하라
작성자명 [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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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23
요즘 은근히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판단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본다
그러지 안아야지 하지만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
어느 사이에 열을 내고 있는 나를 본다
나는 재판관이 되어 있고
나는 아무 문제 없는듯...
모든 것의 정답을 다 알고 있는듯 말이 많아지는 나를 본다
고치고 싶다
그런데 고쳐지지 않는다
깊은 물은 고요하고 천천히 흐르고 시끄럽지 않다
얕은 물은 시끄럽고 빠르게 흐른다
깊은 물이고 싶다
좀 틀려도 눈감아 주고
좀 지체해도 기다려 주고
내게 손해가 되어도 따지지 않는
깊은 물이면 좋겠다
오늘 말씀에서
선한일 행하기를 준비하라 하신다
주님 어떻게 준비 할까요?
네 안에 내가 살도록 해라
잠잠히 내 안에 머무르며
기다리는 법을 배워라
네 안에 사는 내가 흘러가도록...
그러고 보니 언제 부턴가 나의 내면에
때가 잔뜩 끼어 있는 것 같다.
잡초가 무성한것 같다.
보이는 것 세상 정욕을 따라가고 있는 나...
씻음이 필요하다.
주님의 보혈로 나를 정결케하소서
예수님 못박히신 골고다의 십자가로 나아간다
정하게하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님 품에 안긴다.
세상 어디서도 무엇으로도 풀수 없는 갈증을
풀어줄시는분
나의 구원자 나의 아버지!!
그 분의 품에 안긴다
잘 왔다 사랑한는 내 딸아!!
내가 네게 다시는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리라...
너를 새롭게 하리라!!!
네게 성령을 풍성히 부으리라!!
아버지 고맙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