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 딛3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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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23
딛 3 : 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그리스도를 믿기 전의 나의 삶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사는 삶은 모두가 어리석은 삶이며
정욕과 쾌락에 종 노릇 하는 삶이며 악의와 시기심을 가지고 살고,
남을 미워하며 살아가는 삶이라는 사실을 말씀해 주십니다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때에라야 만이 예수님의 도움과
은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었으며 병든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에라야 만이
의원이신 예수님의 도움을 바라보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원망하고 불평하며 내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면서
살지 못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만큼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당연히 감사를 하지 못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를 하기 위해서는 나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때만이 천원이 들어와도 감사를 하게 될 것이며
밥 한끼를 먹으면서도 감사를 하고 옷 한 벌이라도 있다는 것에
감사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전에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으며 -엡 2 : 3
예수 믿기전에는 엄청난 어두움에 거하고 있었던 것들이 생각나게 됩니다
투기를 일삼는 자요 라는 말을 들으면서
카지노에서 밤샘을 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어두움에서 벗어나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죄 씻음과 구원을 받았으며 (5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었고 (6절)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입고 상속자가 되도록 (7절)
해 주셨습니다
전에는 죄인이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신세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하늘나라의 삶을 살아가기에
세상에서 좀 부족하게 살아도 넉넉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가 있는
소망과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의 삶은 비방하고 쾌락의 삶이며 미움의 삶이었지만
이제는 빛의 삶을 살아라고 말씀하십니다
남을 비방하지 않고 다투지 않으며 관용하고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며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범사에 온유함이 없는 저의 마음을 꼭 찌르는 귀한 말씀으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망아지 같았던 모세가 광야의 훈련을 받으므로 세상에서 제일
온유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받은 것처럼
오늘의 귀한 말씀을 잘 받아 들여서 제법 온유해 졌다는
소리를 듣기를 원합니다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라고 한 말씀을
기억하면서 더욱 빛의 자녀의 삶인 남을 비방하지 않고 다투지 않으며
관용하고 범사에 온유함을 이루면서 의로움과 착함과 진실함으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