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여자의 본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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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22
디도서2장1~15 찬양429
3절 늙은 여자로는 이와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며
어제 본사 교육을 다녀 왔읍니다
한달에 두번 있는 영업과, 마케팅, 직원관리 등을 위한 교육이기도 하지만
같은 업종의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나이 관계인지 몰라도 전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면 그 날은 더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본서 회장님은 50대 후반인데 얼마나 열정이 많으신지 몸이 안좋으시다고 하면서도
한번 시작하면 몇시간을 서서 열변을 토하십니다
않아 있는 우리들은 이리뒤척 저리 뒤척 죽을 맛으로 앉아 있읍니다
대본도 없이 질서 정연하게 하시는 말씀은 정말 꼭 우리가 육적으로 살기 위해
해야 할 일들입니다
예수 안믿는 사람을 보면 안타까움으로 애가 타는 믿는 사람같이 그 분은 못알아 먹는
우리가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회장님이 들어오실때 기립박수를 치게 하시고 회사 선언문이라 하는 것을
만들어서 교육시작전에 읽게 하십니다
왜 그런지 그런게 싫어서 무슨 기립박수고 선언문을 읽게 하느냐고 하면서
얼마전에도 다른 원장님에게 그래서 교육에 가기 싫다고 한적이 있는데
어제 또 실수를 하고 말았읍니다
다른 사람들이 시작한말끝에 또 그 이야기를 하고 말았읍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도 회장님의 고객인데 고객보고 일어나라 말아라
하는냐고 투덜대며 입 방아를 찢고 말았읍니다
충청도에서 오신 남자 원장님이 자기도 싫지만 어떻하냐 그 사람은
그걸 좋아 하는데 자기가 한번 이야기 해 보겠다고 합니다
돌아 오면서 후회를 했읍니다
오늘 또 실수를 했구나 하지 않아야 할 말을 하고 행동을 했구나 하구요
본문 말씀은 늙은 여자는 행실이 거룩하고 참소치 말라 하시고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가
되라 하십니다
어쩌면 어제 일을 반성하라는 말씀입니다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제일 어린 행동과 말로써 본문 말씀과는 정 반대의
행동과 말을 했읍니다
남을 가르치는 단계까지는 몰라도 나의 행실과 말이라도 조심을 해야 하겠읍니다
늙은 여자의 본분을 지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언행을 삼가야 하겠읍니다
왜 말만 나오면 절제가 안되는지 저도 조심하겠다 하면서도
내 생각에 마땅치 않아도 끝까지 참아야 되는데 결국은 터뜨려 버리고
후회를 하게 됩니다
영원한 기도제목이 되어야 할것 같읍니다
머리카락까지도 세시고 생각까지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오늘 말씀은 가슴에
꼭꼭 새겨 잊지 않고 기억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