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 -딛2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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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22
12.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세상 사람들을 따라 악한 일을 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을 존경하고 따르며, 신중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14.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자기 자신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모든 악에서 구원하시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을 하기에 힘쓰는
그의 백성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던 것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고 비가 하루 종일 부슬 부슬 내리기에
그냥 하루를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선한 일을 보류하게 되고
날씨가 좋으면 날씨가 좋기에 운동이나 다른 일들을 하러 다닌다고
선한일을 하지 못하고
주일날과 주중에 예배드리러 간다고 선한 일을 하지 못하고
이럭 저럭 선한 일들을 별로 하는 것 없이 세월만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가지 만이라도 선한 일을 하게 되면 일년에 365 가지의 선한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인데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선한 일은 하기 힘들어도 악한 짓은 얼마나 쉽게 잘 범하고
담담하고 뻔뻔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구원만 주실려고 한 것이 아니라 선한 일에 힘쓰라고 나를 변화시켜 주셨다고 하십니다
즉 구원을 받고 난 뒤에 성화의 삶을 살아나가도록 하셨습니다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마 5 : 16고 말씀하십니다
선한 일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아의 희생이 분명히 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신앙의 연조가 더해 갈수록 더욱 선한일에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데
그렇치 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지적해 주시고 계십니다
아무리 구원 받고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생활 가운데 선한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삶이 될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가리게 되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개독교란 소리를 들으며 잡사라는 칭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마치 소금이 짠 맛을 잃어버리면 밖에 버리워져 밟히게 되는 원리일 것입니다
선한 일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삶에서 나타난다고 하십니다
늙은 남자는 절제하고 늙은 여자는 참소하지 말고 술의 종이 되지 말고
젊은 여자는 근신하고 남편에게 순종하며 젊은 남자는 근신하고 좋은 말을 하며
종들은 상전에게 복종하고 떼어먹지말고 거스려 말하지 않고 사는 것이
선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먼저 나의 삶이 거룩한 모습으로 변화 되어서 세상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므로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답다라는 고백을 듣는 수준에 가는 것이 선한 일을
하는 것이 된다고 하십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말씀을 따라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선하게 살아가므로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은 다르다라는
세상 사람들의 고백을 들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런 그리스도인의 거룩하고 선한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세상사람들이 자기도 예수님을 믿겠다고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선한 일을 눈꼽만큼도 하지 못하고 악한 일에만 힘쓰던 저를
변화 시켜 주시기 위해서 거룩한 몸을 십자가에 박혀서
나의 죄를 사해 주시는 선한 일을 몸소 보여 주시므로
이제 선한 일이 무엇인지를 알도록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헛되지 않도록 날마다 선한 일에 관심을 갖고
힘쓰는 자녀가 되어라는 권면의 말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