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공동체에서 형제 의식을 가지고 연합하여 함께하는 것은 유익합니다. 이렇게 함께할 때 하나님이 영생의 복을 위에서부터 우리의 모임 가운데 주십니다. 공동체에서 형제의 연합을 경험하면 할수록 내 안에 영생의 확신이 더욱 굳건해집니다. 찬양하는 일과 성전을 지키는 일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일을 매일 반복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교회의 사역과 섬김중에도 말씀으로 날마다 나 자신을 점검해야겠습니다.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면 온 우주를 내 마음에 품게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흡족히 여기시며 나를 구속하시는 내 삶의 거주지이자 예배의 자리가 시온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시온에서 나에게 복을 주십니다. 이 땅의 거주지와 일터에서 온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것이 내 삶의 매너리즘을 물리치며 통과하는 가장 복된 비결임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